롯데칠성음료, '2025 지속가능경영유공' 종합 ESG 부문 수상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7 15: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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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5 지속가능경영유공’ 시상식에서 종합 ESG 부문 산업통상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날 시상식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고 산업통상부가 주최하는 지속가능경영유공은 지속가능경영의 확산과 선도로 산업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기업 및 단체 등을 발굴, 포상을 통해 지속가능경영을 촉진하고 사회적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 <사진=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는 ‘건강하고 존경받는 기업가치 실현’의 비전 아래 ▲탄소중립 ▲플라스틱 순환경제 구축 ▲친환경 공급망 구축 ▲이해관계자와의 상생 ▲신뢰받는 경영이라는 5가지 ESG 경영 목표를 선언하고, 지속적인 혁신과 노력을 통한 ESG 경영 실천의 공적을 높게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롯데칠성음료는 2021년 업계 최초 탄소중립을 위한 글로벌 RE100을 선언하고, 2024년에는 SBTi(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로부터 과학 기반 탄소 감축 목표의 타당성을 승인 받았다. 이에 재생에너지 도입, 폐열 회수, 공정 개선, 전기차 확대 등 다양한 온실가스 저감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또한 ‘2030 플라스틱 감축 로드맵’을 수립해 용기 경량화 및 재생원료의 확대로 플라스틱 사용량 감축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2020년 업계 최초 ‘무라벨’ 생수 도입과 2024년 용기 중량 10g 미만의 ‘초경량 아이시스’의 출시로 패키징 기술 혁신력을 입증하고, 특히 지난 10월에는 대한민국 최초 100% 재생원료가 도입된 칠성사이다 500ml를 선보이며 친환경 패키지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풍요로운 삶에 기여하기 위해 사회공헌 통합 브랜드 ‘물결; The W.A.V.E 4 Re:Green EARTH’을 수립하고 사업의 본질인 ‘물’을 기반한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ESG 매대 수익 기부, 해안정화활동, 소외계층 지원 등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음료회사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추진하고, 이를 비즈니스 전략에 접목해 환경과 사회를 이롭게 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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