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전통 방촌시장 떡볶이, 해빗몰 밀키트로 전국 상륙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0 15:34:54
  • -
  • +
  • 인쇄
‘놀면 뭐하니?’ 유재석 언급 맛집…글로벌 K-푸드로 도약 준비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대구 방촌시장의 숨은 맛집으로 40년간 한 자리를 지켜온 떡볶이 가게가 ‘해빗 방촌시장 떡볶이 밀키트’를 출시해 전국 소비자들의 식탁을 찾아간다.

 


해빗 방촌시장 떡볶이는 단순히 향수를 자극하는 맛을 넘어, 지역 명소가 가진 진정성과 전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세계축제협회(IFEA)가 주관한 ‘티너클 어워드(Pinnacle Awards)’에서 주목받은 바 있으며, 대한민국 떡볶이페스티벌 참가 매장 중 유일하게 각국 내빈들에게 제공되는 공식 떡볶이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는 단순한 지역 상권을 넘어, 해빗몰이 추구하는 ‘로컬 기반 K-푸드 글로벌화’ 전략의 상징적인 사례로도 손색이 없다.

2024년과 2025년에는 ‘대구관광상품’으로 공식 선정되며, 각종 라이브커머스 행사에서 동종 제품 중 가장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 소담스퀘어 대구에서 진행된 방송과 다양한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떡볶이 밀키트의 조리 편의성과 맛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가 꾸준히 입증되고 있다.



해빗몰은 온라인 자사몰을 중심으로 떡볶이 밀키트를 판매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마케팅과 콘텐츠 홍보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관계자는 “해빗 방촌시장 떡볶이 밀키트는 단순한 간편식이 아닌, 전통의 자긍심과 정통 레시피의 힘을 담은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K-FOOD 대표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글로벌 확장과 제품 다각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흰 가운 입고 AI 만든다"…고려대 의대·UNIST 'KU-NIST' 출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인공지능(AI)과 디지털헬스 시대를 맞아 바이오·의료 산업의 경쟁력이 '기술'보다 '인재' 확보에 달렸다는 인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고려대학교 의과대학과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의사과학자와 의과학자를 양성하는 공동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임상 현장의 문제를 첨단 공학 기술로 해결할 수 있는 융

2

"SK하이닉스 취준생 몰려"…에듀윌, SKCT 단기패스 출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AI 반도체 시장 성장에 힘입어 SK하이닉스의 채용 경쟁력이 높아지는 가운데 취업준비생들의 SK그룹 공채 시험 대비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에듀윌이 SK그룹 채용 시험인 SKCT(SK종합역량검사) 대비 단기 학습 과정을 선보이며 수험생 공략에 나섰다.에듀윌은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SK그룹 단기패스'를 출시했다고

3

"백내장·황반변성 함께 와도 원인은 따로"…진짜 변수는 '노화·당뇨·수술'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백내장과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은 고령층에서 흔히 발견되는 대표적인 안질환이다. 세 질환 모두 나이가 들수록 발생 위험이 높아 한 사람에게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 때문에 "황반변성이 있으면 백내장이 빨리 생기는 것 아니냐"는 궁금증을 갖는 환자들도 많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황반변성 자체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