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타나, ‘시칠리아 아라비아따 저당 파스타소스’ 선봬…저당·저지방 라인업 확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4 15:33:5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폰타나가 저당 파스타소스 라인업을 확대하며 건강 지향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폰타나는 신제품 ‘시칠리아 아라비아따 저당 파스타소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 [사진=폰타나]

 

신제품 ‘시칠리아 아라비아따 저당 파스타소스’는 100g당 당 함량 3g의 저당 제품으로, 지방 함량도 2.8g 수준에 불과하다. 지중해산 토마토를 사용하고, 페페론치노와 크러쉬드 레드페퍼를 더했다.

 

특히 양파, 당근, 셀러리 등을 오일에 볶아 풍미를 끌어올리는 남유럽 전통 조리법인 ‘소프리또(Sofritto)’ 방식을 적용했다.

 

열량은 60kcal 수준으로 식단 관리 중인 소비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폰타나 유기농 통밀 스파게티’와 함께 활용하면 균형 잡힌 식사가 가능하며, ‘폰타나 제로슈거 드레싱’을 곁들인 샐러드와 함께 저당 식단을 구성할 수 있다. 또한 양파와 파프리카, 버섯 등을 볶은 뒤 소스를 넣고 달걀을 더하면 ‘에그인헬’ 메뉴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폰타나 관계자는 “기존 ‘나폴리 토마토 저당 파스타소스’가 맛과 활용도 측면에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저당 파스타소스 수요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원재료와 유럽 정통 레시피를 바탕으로 건강과 맛을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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