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맥크리스피 마라 버거’ 2종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0 15:34:2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맥도날드가 마라 특유의 얼얼한 매운맛을 앞세운 신메뉴 ‘맥크리스피 마라 버거’ 2종을 선보인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맥크리스피 마라 해쉬 버거’와 ‘맥크리스피 마라 클래식 버거’다.

 

▲ [사진=한국맥도날드]

 

신메뉴는 닭다리살을 통째로 튀겨낸 100% 통닭다리살 치킨 패티를 사용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구현했다. 여기에 강렬한 마라 향과 매운맛을 더해 한 입에 차별화된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제품별로 매운맛의 강도를 달리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점도 특징이다. ‘맥크리스피 마라 해쉬 버거’는 치킨 패티에 고소한 해쉬브라운을 더해 비교적 부담 없는 맛으로 마라 입문자층을 겨냥했다. 반면 ‘맥크리스피 마라 클래식 버거’는 마라 소스 본연의 풍미에 집중해 보다 깊고 진한 매운맛을 강조했다.

 

마라 마니아를 위한 ‘마라 시즈닝 맥쉐이커’도 별도 판매한다. 신메뉴뿐 아니라 후렌치 후라이, 맥너겟 등 기존 사이드 메뉴에 시즈닝을 추가해 취향에 맞는 마라 메뉴를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신제품 캠페인에는 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모델로 참여했다. 맥도날드는 지난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던 유노윤호의 곡 ‘Thank U’를 활용해 마라의 매운맛 단계를 표현한 ‘열정의 마라맛 4번째 레슨’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단계적으로 고조되는 마라의 얼얼함을 유노윤호의 강렬한 퍼포먼스로 표현해 신메뉴의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고객들에게 보다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신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맥크리스피 특유의 바삭한 치킨 패티와 중독성 있는 마라 풍미의 조화를 통해 새로운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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