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려', 베네스트골프클럽과 협업 증류소주 출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08-21 15: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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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형규 기자] 국순당이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에서 운영 중인 베네스트골프클럽과 협업해 골프장 전용 증류소주인 '려ⅹ베네스트 시그니처 증류소주' 3종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증류소주는 격조 높은 서비스로 국내 골프장 문화를 선도하는 베네스트에서 골프장에 어울리는 새로운 증류소주를 내놓고자 전통주 대표기업 국순당과 협력한 제품이다. 여주 지역특산주인 '려'를 기반으로 만든 시그니처 증류소주이다.
 

▲ [사진=국순당]

 

국순당은 려를 기반으로 여주산 고구마의 향긋함과 쌀의 감칠맛이 조화를 이룬 차별화된 맛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골프 코스의 홀 수에서 영감을 받아 도수별로 특징을 세분화해 18도, 27도 36도 등 3종으로 구분했다.

려는 대한민국 대표 주류품평회인 2022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증류소주다.

이번 시그니처 제품의 디자인은 골프 스윙 포즈를 끊어지지 않는 단 하나의 선으로 표현했다. 여기에 골프 홀 수를 연상하는 알코올 도수를 숫자로 표현했다. 려의 로고와 베네스트 워드마크를 넣어 명문 골프클럽인 베네스트의 시그니처 증류소주라는 상징성을 표현했다.

려ⅹ베네스트 시그니처 증류소주는 국순당과 여주 고구마 농가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농업법인 '국순당 여주명주'에서 생산하며 농가의 소득 증대 및 지역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한다.

국순당 관계자는 "향후 우리나라 지역 특성이 잘 드러나는 재료를 사용하고 좋은 제법으로 자연 속에서 숙성한 증류소주 려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협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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