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그룹 아웃백, '청량리역사점' 신규 개점…153석 규모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04-28 16:01:30
  • -
  • +
  • 인쇄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bhc그룹의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청량리역사점'을 신규 오픈하며 출점 확대에 나섰다.


아웃백은 지난 27일 서울시 동대문구에 위치한 청량리역 커넥트 플레이스 4층에 프리미엄 매장인 청량리역사점을 새로 열며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 아웃백 청량리역사점 입구 [사진=bhc그룹]

 

bhc그룹은 지난 2021년 아웃백 인수 후 리로케이션(이전 오픈)과 신규 오픈 전략을 병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5개 매장을 출점했고 올해는 이번 청량리역사점 개점을 통해 3번째 출점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4개 매장 이전 오픈에 이어 올해도 리로케이션 전략의 비중을 높일 계획다.

청량리역사점이 들어서는 서울 청량리 일대 상권은 주거시설을 시작으로 교통‧편의시설 등 전 분야에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역사 인근에는 백화점‧대형마트‧영화관 등 복합문화쇼핑공간이 자리해 높은 접근성과 지리적 이점을 갖췄다고 평가받는다.

청량리역사점은 '프리미엄 다이닝 레스토랑'이라는 콘셉트에 충실하게 브라운&브론즈 톤으로 마감한 인테리어로 구성했다. 총 153석의 규모로 2인석에서 6인석까지 다양한 테이블로 구성된 독립부스와 소규모 가족모임 및 비즈니스 모임에 적합한 프라이빗 룸을 갖췄다.

아웃백 관계자는 "청량리역사점은 다양한 소비층이 상존해 더욱 활기차고 생동감 있는 매장 분위기가 연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구자은 LS그룹 회장, 모친 유한선 여사 별세…향년 93세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구자은 LS그룹 회장의 모친인 유한선 여사가 별세하면서 구 회장은 예정됐던 대통령 해외 순방 경제사절단 일정을 긴급 취소해 빈소를 지키는 등 애도에 집중하고 있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구 회장의 모친인 고(故) 유 여사는 이날 오전 10시쯤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다. 1933년생인 고인은 故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과

2

뉴셀렉트, K-뷰티 ‘샤르드’ 일본 성공 공식 공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26 큐텐재팬 메가데뷔 어워즈(Mega Debut Awards)’에서 대상을 수상한 뉴셀렉트의 K-뷰티 스킨케어 브랜드 샤르드가 일본 시장 성공 사례를 담은 현직자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인터뷰에는 뉴셀렉트 일본 사업부 총괄과 마케팅 담당 등 실무진이 참여해 샤르드의 일본 시장 안착 배경과 운영 전략을 실무 관점에서 설명했다.

3

CU, 생리용품 바우처 이용 편의 높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U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2026년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사업’ 시행 시기에 맞춰 무료택배 서비스와 다양한 추가 혜택을 도입하며 이용 편의성 제고에 나섰다.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는 만 11세부터 18세까지(지역별 상이) 여성 청소년의 위생용품 구매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각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는 제도다. 이는 소득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