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세계 최대 식품박람회 ‘아누가’서 글로벌 수출 역량 확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3 16:01:23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남양유업이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 식품박람회 ‘아누가(Anuga)’에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아누가는 프랑스 시알 파리(SIAL Paris), 일본 푸덱스(FOODEX)와 함께 세계 3대 식품박람회로 꼽힌다. 올해는 100여 개국 800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 [사진=남양유업]

 

남양유업은 ▲커피 브랜드 ‘프렌치카페’와 ‘루카스나인’ ▲수출 전용 음료인 ‘츄파춥스’ ▲유아 간식 ‘아이꼬야 퐁과자’ 등을 시음·시식 형태로 소개하며 현지 바이어 및 소비자와 소통했다. 이와 함께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단백질 브랜드 ‘테이크핏’ 전 라인업을 선보였다. 

 

▲24g 고함량 단백질 음료 ‘테이크핏 맥스’ ▲43g 초고함량 ‘테이크핏 몬스터’ ▲건강기능식품 ‘테이크핏 케어 당제로’ 등을 현장에서 직접 소개하며 글로벌 기능성 음료 시장 공략에 나섰다.

 

남양유업은 현재 아시아, 유럽, 미국 등 약 20개국에 분유, 커피믹스, 탄산음료 등을 수출하고 있으며, 향후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현지 맞춤형 전략으로 수출국을 30개국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성현 남양유업 글로벌사업팀장은 “아누가 참가를 통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신규 바이어를 발굴할 수 있었다”며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수출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새마을금고, '걸음마적금' 가입 1만명↑…저출생 극복 ESG 금융 확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새마을금고가 저출생 극복을 위한 공익형 금융상품 'MG희망나눔 걸음마(馬)적금' 가입자 1만명을 돌파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나서고 있다. 저출생과 지방소멸 등 국가적 과제 해결을 위한 ESG 금융 실천이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4월 출시한 'MG희망나눔 걸음마적금'이 출시 두

2

펑크비즘 ‘펑키콩즈’, 매직에덴 솔라나 전체 1위 달성… 0원에서 50만원까지 바닥가 4솔 돌파하며 ‘대세 입증’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웹3.0 실물자산(RWA) 및 블록체인 생태계를 리드하고 있는 펑크비즘(PUNKVISM) 가상세계의 가장 핵심적인 시민권 역할을 하는 컬렉션 ‘펑키콩즈(PunkyKongz)’가 글로벌 NFT 마켓플레이스 매직에덴(Magic Eden)에서 솔라나 체인 전체 거래량 및 트렌딩 순위 1위를 달성했다.1일 블록체인 업계에 따르면 5월 26

3

컬리, 원지랩스 완전자회사 편입…AX 역량 강화·AI 내재화 본격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컬리가 AI 솔루션 전문기업 원지랩스를 인수하며 AI 전환(AX) 전략에 속도를 낸다. AI 기술 내재화를 통해 서비스 경쟁력과 경영 효율성을 높여 ‘AI 네이티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컬리는 1일 공시를 통해 AI 기술 기반 사업 경쟁력 강화와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원지랩스와 소규모 주식교환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