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면주가, 산사춘·복분자음 ‘최고의 한국술’ 선정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3 16:05:19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배상면주가는 지난 2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K-술 어워드 (K-SULL AWARD)’에서 산사춘과 복분자음이 최고의 한국술 (Best Korean Liquor)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배상면주가의 산사춘은 탁주·약주·,청주류 부문에서, 복분자음은 과실주·맥주류 부문에서 각각 최고의 한국술로 뽑혔다.

 

국세청이 주관하는 K-술 어워드는 국내 중소 양조기업이 생산한 주류 중 해외시장 경쟁력을 갖춘 우수 제품을 발굴해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국가 인증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175개 기업이 366개 제품을 출품했으며, 서류심사와 블라인드 테스트를 거쳐 4개 부문별 3개 제품씩 총 12개 제품이 선정됐다.

 

▲ [사진=배상면주가]

 

산사춘과 복분자음은 ▲해외시장 트렌드 적합성 ▲독창성 ▲정체성 ▲생산 경쟁력 등의 기준으로 진행된 서류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어 일반 소비자 관능평가단의 블라인드 테스트에서도 한국 농산물을 활용한 뛰어난 풍미와 균형감을 인정받았다.

 

산사춘과 복분자음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세청으로부터 공식 인증마크를 받고, 대형 유통사의 해외 현지 매장 입점 및 글로벌 홍보 기회를 제공받는다.

 

배상면주가 관계자는 “이번 K-술 어워드 수상은 대한민국 농산물로 빚은 K 주류의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결과”라며 “산사춘과 복분자음이 글로벌 전통주 시장에서 한국 술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해외 판로 확대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라인게임즈, 협동 코미디 호러 신작 ‘QUIET’ 공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라인게임즈는 협동 코미디 호러 장르의 자체 개발 신작 ‘QUIET’를 최초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QUIET’는 이용자가 지구에 불시착한 오리 외계인이 돼, 보스인 할머니의 감시를 피해 탈출을 시도하는 협동 코미디 호러 타이틀이다. 1인부터 최대 4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이용자의 이동, 협동 과정에서의 상호작용, 음성 등

2

신한투자증권, 이상거래 탐지로 연간 수억원대 금융사기 피해 예방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분기 평균 1800건의 이상금융거래를 탐지해 약 2억3000만원 규모의 피해 노출 사례를 차단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최근 1년간 고객이 금융사기범에 속아서 넘긴 개인정보(신분증 사본 등)를 이용한 금융사기 피해를 차단한 결과다. 신한투자증권은 이상금융거래 모니터링 및 금융사기 방지를 전담하는 소비자지원부를 통해

3

“성장도 배당도 잡았다”…KG에코솔루션, 63억 현금배당 완료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KG에코솔루션이 2025사업연도 결산 배당금을 지급하며 주주환원 기조를 재확인했다.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배당을 확대하며 주주가치 제고와 시장 신뢰 강화에 나섰다는 평가다.KG에코솔루션은 24일 보통주 1주당 150원의 현금 배당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총 배당금 규모는 약 63억원으로, 전년 주당 120원 대비 25% 늘었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