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보틱스, 상하이 자회사 지분 현대중공업지주로부터 인수

임준혁 / 기사승인 : 2020-08-31 16:13:06

[메가경제= 임준혁 기자] 현대중공업지주가 사업분할한 현대로보틱스에 현대로보틱스 상하이 자회사 지분 전부를 처분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현대중공업지주는 지난 5월 로봇사업 부문을 물적분할해 자회사 현대로보틱스로 신규설립했다.

처분 주식수는 지분 100%이며 처분 금액은 141억7900만원이다.

 

▲ 현대로보틱스 CI [출처= 현대로보틱스 홈페이지 캡처]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이전에 사업분할할 때 못 가지고 간 지분을 가져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중공업지주는 이날 현대엘앤에스 주식 120만1500주도 53억8백만원에 현대로보틱스에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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