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호주 로드 트립’ 담은 한정판 기프트카드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3 16:24:0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다이닝브랜즈그룹이 운영하는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호주 로드 트립 감성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한정판 기프트카드 ‘아웃백 로드 트립 카드’를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아웃백 로드 트립 카드는 RFID 기능을 적용한 충전형 기프트카드다. 호주 여행의 자유로운 이미지를 상징하는 캠핑카 디자인을 중심으로, 부메랑과 아웃백 1호 매장이 문을 연 1997년을 모티브로 한 참 장식을 더했다. 키링 형태로 제작돼 가방이나 자동차 키 등에 부착할 수 있다.

 

▲ [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해당 카드는 프리퀀시 4 이벤트 경품으로 제공되며, 최초 1회에 한해 매장에서 2만 원 이상 충전 시 사용할 수 있다. 이후에는 아웃백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만 원부터 최대 50만 원까지 추가 충전이 가능하다. 매장 결제 시 실물 RFID 카드로 사용할 수 있으며, 앱에 등록하면 바코드 결제도 지원한다.

 

아웃백은 굿즈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달 31일까지 로드 트립 카드를 최초 충전한 뒤 아웃백 앱 멤버십에 등록한 고객에게 모바일 기프트카드 1만 원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벤트 관련 상세 내용은 아웃백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웃백 관계자는 “‘로드 트립 카드’는 고객이 식사 경험을 넘어 일상 속에서도 여행을 떠난 듯한 설렘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앱 기반 고객 참여형 프로모션과 차별화된 다이닝 콘텐츠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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