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 이세돌 광고 모델 선정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1 16: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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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뱅킹 캠페인 전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웰컴저축은행은 저축은행 업권 최초로 ‘AI뱅킹’ 서비스를 선보이고, 이를 알리는 론칭 캠페인을 1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 이세돌과 함께 한 ‘AI뱅킹’ 서비스 론칭 캠페인 스틸컷 [사진=웰컴저축은행]

이번 캠페인의 얼굴로는 전 바둑기사이자 현재 AI 전문가로 활동 중인 이세돌 교수(이하 이세돌)가 발탁됐다.

광고는 ‘AI와 겨루면서 생각했어요. AI는 결국 모두의 삶이 된다는 것을’이라는 이세돌의 내레이션으로 시작된다. 바둑판 위에서 수를 읽는 장면과 함께 ‘웰컴이 세상 쉬운 AI를 시작하는 이유’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AI뱅킹은 ▲말로 이체와 조회가 가능한 ‘AI금융비서’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출한도와 이자율을 예측하는 ‘AI대출예상한도’ ▲금융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AI이상거래탐지’ 기능 등으로 구성된다.

영상 말미에는 ‘Welcome To AI, 웰컴저축은행’이라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을 제시하며, 기존의 디지털뱅킹에서 AI뱅킹로의 전환을 알린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이세돌이 강조해온 ‘AI는 경쟁이 아닌 협력의 대상’이라는 철학에 공감해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AI 금융 이미지를 선도하고, 고객이 일상에서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AI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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