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년전 그 느낌 그대로...깨끗한나라, 1986년 국민 화장지 ‘라라’ 한정판 재출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3 16:37:4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깨끗한나라가 1980년대 국내 대표 화장지 브랜드였던 ‘라라 화장지’를 다시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재출시는 단순히 과거 제품을 되살리는 차원을 넘어, 59년간 축적된 깨끗한나라의 기술력과 브랜드 신뢰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해 세대를 아우르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깨끗한나라는 화장지 브랜드의 근간이 된 ‘깨끗함의 본질’을 다시 조명하고, 오랜 전통이 가진 가치를 현재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새롭게 표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 [사진=깨끗한나라]

 

새롭게 선보이는 라라 화장지는 3겹 구조와 더블쿠션 엠보싱으로 도톰하고 부드러운 사용감을 제공하며, 무색·무향·무형광이다. 이번 한정판 제품은 오는 30일까지 카카오톡 딜을 통해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라라 화장지는 단순한 복고 제품이 아니라, 깨끗한나라가 걸어온 시간의 가치와 진정성을 새롭게 전하는 상징적인 기획”이라며 “브랜드의 시작점에서 출발한 ‘깨끗함의 철학’을 오늘의 고객에게 감성적으로 전달하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브랜드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염태영 의원, “서울지하철 부정승차 부가운임 95억 원”…미납액 18억 넘어
[메가경제=이정우 기자] 서울지하철에서 최근 3년간 부정승차로 95억 원이 넘는 부가운임이 부과됐지만, 이 가운데 18억 원 이상이 환수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되고 부정승차에 따른 부가운임의 건수 기준 징수율도 2023년 85%에서 지난해 76%로 하락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

2

삼성E&A, 사우디서 4조 7000억원 비료 플랜트 수주…2030년 완공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E&A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대형 비료 플랜트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2003년 사우디 시장에 진출한 이후 축적한 현지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중동 플랜트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삼성E&A는 사우디 국영 석유화학회사 사빅(SABIC)의 비료 부문 자회사 사빅 애그리뉴트리언츠와 ‘SAN-7 프로젝트’ 설계·조달·시공(EPC

3

영도구, 추석 맞아 취약계층 30가구 방문…안부·생활실태 살펴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영도구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안부와 생활실태를 살피는 명절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영도구는 청학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추석 나눔 행사, 나누는 정(情), 따뜻한 정(情)’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사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