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부담 덜어드려요"...롯데리아, '리아런치' 운영시간 확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7 16:42:5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17일부터 타임 할인 프로모션 ‘리아런치’ 운영시간을 30분 확대하고 높은 할인율을 적용한 메뉴를 추가한다.

 

롯데리아는 고물가 시대 속 런치플레이션의 심화와 간편식을 추구하는 스내킹 문화의 확산으로 변화하는 점심 문화에 발맞춰 ‘리아런치’ 운영시간을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로 기존 운영시간보다 행사시간을 30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 [사진=롯데GRS]

 

이와 더불어 기존 버거 세트로 구성되었던 ‘리아런치’ 메뉴에 ‘싱글팩’ 2종을 새롭게 추가하며 할인 및 혜택의 폭을 넓혔다. ‘싱글팩’은 버거와 치즈스틱, 치킨휠레 2조각, 콜라로 구성되어 기존 버거 세트보다 풍성하게 즐길 수 있으며, 정상가 대비 21% 할인된 가격으로 지출 부담은 줄였다.

 

‘리아런치’ 메뉴는 △데리버거, △치킨버거, △미라클버거, △리아 사각새우 더블, △핫크리스피치킨버거, △모짜렐라 인 더 버거 베이컨으로 구성된 버거 세트 6종과 △데리버거와 △치킨버거로 구성된 싱글팩 2종의 라인업으로 구성되었다. 

 

롯데GRS 관계자는 “리아런치의 혜택을 더 많은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변화하는 점심 문화에 맞춰 운영 시간과 라인업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만족하는 다양한 혜택과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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