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오후 4시부터 바로가기 링크, QR코드 접속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메리츠증권이 미중 IT와 2차전지 전격해부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14일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당일 오후 4시부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바로가기 링크와 QR코드로 모바일 접속이 가능하다.
메리츠증권(대표이사 최희문)은 오는 14일오후 4시부터 온라인 화상회의 앱 줌(ZOOM)으로 ‘미중 IT와 2차전지 섹터’를 주제로 해외주식 ‘온라인 세미나’를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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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이 오는 14일 ‘미중 IT와 2차전지 섹터’를 주제로 해외주식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미지=메리츠증권] |
해외주식에 관심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선착순 300명을대상으로 진행된다. 세미나 당일 메리츠증권 홈페이지에서 바로가기 링크 또는 QR코드로 모바일 접속이 가능하다.
세미나는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 김선우 연구원(1부)과 노우호 연구원(2부)이 맡는다. 김선우연구원은 IT·반도체, 노우호 연구원은 화학·정유부문을 담당하고 있다. 두 연구원은 개인 투자자들에게 이번 세미나를 통해 미국과 중국의 IT와 2차전지에 대해 전문적이고 심도 있는 분석을 제공할 예정이다.
메리츠증권은투 자 세미나 외에도 업계 최저 수준의 해외주식 수수료와 환전 우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디지털금융센터를 관리점으로 지정한 고객 대상 해외 주식 거래 수수료는 0.07%(미국, 중국, 홍콩, 일본)로 업계 최저 수준이며, 달러90%와 그 외 외화 80%의 환전 우대 서비스를 제공하고있다. 또한, 미국 주식 실시간 시세 무료 서비스를 제공해 해외주식 최초 거래신청 고객에게는 6개월 무료, 이후 매월 미국주식 1주 이상 체결 고객은 익월 1개월 무료 혜택이자동 갱신된다.
메리츠증권관계자는 “최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IT와 2차전지 주제로 전문적인 리서치 서비스를 경험하실 수 있는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메리츠증권의 해외주식 서비스를 경험하고 다양한 이벤트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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