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노랑풍선과 손잡고 ‘치킨 체험 여행’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2 16:46:4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촌에프앤비가 여행사 노랑풍선과 협업해 국내 고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10일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 ‘교촌필방’에서 대표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 ‘교촌1991스쿨’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사가 공동 기획한 여행 상품과 연계해 미식과 여행을 결합한 형태로 구성됐다.

 

▲ [사진=교촌에프앤비]

 

행사가 열린 ‘교촌필방’은 교촌의 고유 조리 방식인 ‘붓질’을 콘셉트로 한 공간이다. 

 

참가자들은 브랜드 스토리와 경영 철학에 대한 설명을 듣고 대표 메뉴를 시식했다. 두 차례 튀김 공정과 조각당 세 번 이상 소스를 바르는 방식 등 교촌의 차별화된 조리 과정을 직접 실습했다.

 

교촌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향후 약 5개월간 매월 1회 ‘교촌1991스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기존에 운영해온 ‘교촌1991스쿨’을 여행 테마와 결합해 새로운 식문화 체험 방식을 제시했다”며 “향후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교촌치킨을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는 프로그램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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