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백화수복' 부산 명물 삼진포차에서 즐긴다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5 16:49:54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칠성음료의 대표 청주 ‘백화수복’이 16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부산 광안리 카페거리에 위치한 ‘삼진포차’에서 ‘백화수복 어묵포차 팝업’을 운영한다.

 

15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이번 팝업은 ‘福을 마시는 포장마차’를 콘셉트로, 2026년 새해를 맞아 겨울철에 잘 어울리는 백화수복과 삼진어묵의 페어링을 통해 따뜻한 계절의 감성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 <사진=롯데칠성음료>

 

1945년 출시된 백화수복은 100% 국산 쌀을 사용해 외피를 약 30% 도정한 뒤 저온 발효와 숙성 공법으로 빚은 청주다. 알코올 도수는 13도로,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특히 180ml 용량의 ‘백화수복 원컵’은 지난해 삼진포차, 캠핑 조리도구 브랜드 ‘800도씨’ 등과의 협업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며 전년 대비 약 두 배의 판매 성과를 기록했다.

 

네 번째 시즌을 맞은 ‘삼진포차’는 삼진어묵이 2024년 6월부터 부산 광안리에서 시즌제로 운영 중인 팝업형 루프탑 포차다. 성인 1인당 1만9,900원의 입장료로 안주와 주류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어 부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시즌은 2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삼진포차 내에 백화수복 전용 어묵 포차 공간을 마련해 제품과 삼진어묵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방문객에게는 복주머니 형태의 손난로 굿즈를 증정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지난해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성장세를 보인 ‘백화수복 원컵’에 대한 소비자 성원에 보답하고, 따뜻하게 데워 마시는 제품의 특성을 알리고자 이번 팝업을 기획했다”며 “올해도 계절을 아우르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 경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이탈리아 무역공사, ‘이탈리안 뷰티 데이즈 2026’ 성료… 한·이탈리아 뷰티 협력 확대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이탈리아 무역공사(Italian Trade Agency)는 이탈리아 화장품 협회와 공동 주최한 ‘이탈리안 뷰티 데이즈 2026’ 행사를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하이스트리트 이탈리아에서 진행됐다. 이탈리아 무역공사는 이탈리아 화장품 협회와 협력해 이탈리아 화장품

2

다시 유통이 움직인다...닥터자르트 판매 지표 변화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글로벌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자르트가 최근 주요 유통 채널에서 입점 확대와 진열 비중 조정 흐름을 보이고 있다. K-뷰티 포화 상황 속 축소됐던 유통 접점이 일부 채널을 중심으로 재확대되면서 온·오프라인 판매 지표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양상이다.업계에 따르면 H&B 스토어, 면세점,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등 국내외 채널에서

3

홀트아동복지회 대구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 지역 어린이집과 취약가족 발굴 MOU 체결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 산하 대구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가 지역 보육 현장과 협력하여 한부모 및 취약가족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홀트아동복지회 대구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소장 김원태)는 지난 4월 16일, 구립화성파크드림어린이집 및 반도유보라어린이집과 ‘한부모가족 및 취약가족 조기 발굴과 맞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