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베이커리 '보앤미', 누적 방문객 20만명 돌파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4 16:50:4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 신세계푸드는 지난 2월 선보인 ‘보앤미(BO&MIE)’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 누적 방문객 수가 20만명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보앤미’는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시작된 유명 블랑제리다. 파리의 정통 브레드와 디저트를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해 수제 방식으로 만든 베이커리 브랜드다. 지난 2월 신세계푸드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국내에 처음 선보였다.

 

▲ [사진=신세계푸드]

 

프랑스 정통 제분방식의 ‘포리쉐 밀가루’를 사용한 시그니처 건강빵 라인과 버터와 우유, 계란을 사용한 식사빵 ‘비엔누아즈’ 등 기존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건강한 식사빵이 보앤미의 대표 상품으로, ‘웰니스 베이커리’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이다.

 

실제로 보앤미의 건강빵 대표 상품인 ‘시그니처 사워도우’, ‘프렌치바게트’, ‘올리브 타이거’ 등은 매일 완판 행진을 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보앤미의 건강빵 전제품은 프랑스의 전통 맷돌 제분 방식으로 천연발효종으로 반죽을 빚었다.

 

보앤미의 ‘쇼콜라 비엔누아즈’와 ‘무화과&호두 비엔누아즈’도 누적 판매량 3만개를 돌파하며 인기 메뉴로 자리 잡았다. 

 

‘비엔누아즈(Viennoise)’는 버터, 우유, 계란 등을 넣어 만든 식사빵으로 모양이 베이글과 유사하지만 더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보앤미는 프랑스 정통의 건강한 식사빵 문화를 국내에 본격적으로 선보이는데 중점을 두고, 파리 현지의 블랑제리 감각을 국내 소비자 입맛에 맞게 재해석해 선보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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