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몰, '크리스마스 꾸미기 마켓' 행사 진행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2 16: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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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정호 기자]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 다이소몰에서 ‘Daiso-DAY 크리스마스 마켓’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1월 12일 오전 9시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하며, 연말 시즌을 맞아 작년에 큰 인기를 끌었던 ‘어드벤트 캘린더’, ‘춤추고 노래하는 산타’ 등 인기 상품과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신상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 <사진=아성다이소>

 

지난해 품절대란을 일으켰던 ‘어드벤트 캘린더’는 한층 다채로운 구성으로 돌아왔다. ‘집 모양 어드벤트 캘린더’는 하얀 지붕과 귀여운 곰돌이 캐릭터가 눈사람을 만드는 디자인이 특징으로, 양문을 열면 12월 1일부터 이브까지 하루에 한 칸씩 열어볼 수 있는 24개의 서랍이 들어 있다. 초콜릿, 쪽지, 소품 등을 담아 선물하거나, 가족끼리 하루하루 열어보며 추억을 쌓기 좋다. 매일 한 칸씩 서랍에 들어있는 퍼즐조각을 꺼내어 맞추면 크리스마스날 전체 그림이 완성되는 ‘퍼즐 어드벤트 캘린더’를 새롭게 출시했다. 

 

기다리는 설렘을 배가시켜 주고 완성의 뿌듯함도 느낄 수 있는 상품으로, 완성 후에는 액자처럼 두어 감성 인테리어 포인트로 활용해도 괜찮다. 또한, 벽에 걸어두는 ‘행잉 부직포 어드벤트 캘린더’는 산타가 24개의 선물 상자를 안고 있는 디자인으로, 시즌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 두 사람이 번갈아 쪽지나 미션을 넣어두는 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산타 장식 시리즈도 다양해졌다. 버튼을 누르면 뒤뚱뒤뚱 춤을 추며 음악이 흘러나오는 ‘춤추고 노래하는 산타’는 홈파티 분위기를 돋우기 좋으며, 올해는 기존의 빨간 복장에 더해 흰색 버전이 새롭게 출시됐다. 벽면이나 커튼봉 등에 설치할 수 있는 ‘밧줄타는 산타’는 마치 선물을 들고 오르는 듯한 장면을 연출해 공간에 유쾌한 포인트를 준다. 이 외에도 ‘쿠키 든 산타’, ‘선물주러 떠나는 산타’, ‘앉아있는 산타’ 등 다양한 디자인을 마련했다.

 

다이소몰 출시 첫날 완판됐던 ‘인형 옷입히기’ 제품도 시즌 감성을 담아 출시했다. 체크무늬 망토와 털 목도리로 구성된 ‘인형옷 세트’, 노란 별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트리 인형 모자’, 귀여운 인형을 산타로 변신시키는 ‘산타복 세트’ 등을 활용해 꾸미기도 즐기고 연말 무드도 더할 수 있다.

 

LED로 특색을 더한 신상도 눈에 띈다. ‘창꾸(창문 꾸미기)’ 트렌드를 반영한 ‘흡착식 LED 행잉장식’은 눈사람, 트리, 종 모양 3종으로 구성했고, 흡착판을 이용해 스티커 작업 없이 간편하게 탈부착할 수 있다. 반짝반짝 불이 들어오는 ‘LED 머리띠’는 눈꽃과 트리 디자인이 있으며, 홈파티 포토존에 비치하거나 불을 끄고 연출해 인증샷을 남기기 제격이다.

 

이 밖에도 연말을 풍성하게 즐기는 데 도움이 되는 꿀팁과 상품으로 구성한 ‘홀리데이 가이드’ 코너와, 가랜드, 풍선, 카드 등 카테고리별 상품을 제안하는 ‘크리스마스 파티 아이템’ 코너를 함께 운영해 필요한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누구나 부담없이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인기 아이템을 편리하게 득템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다이소와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이 되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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