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2026년 중소기업·소상공인 판로지원 확대 나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6 16:55:00
  • -
  • +
  • 인쇄
2026년도 중소기업·소상공인 판로지원 통합 공고 사전 안내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홈앤쇼핑이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도 판로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홈앤쇼핑은 ‘2026년도 중소기업·소상공인 판로지원 통합 공고’를 사전 안내하고, TV홈쇼핑과 모바일, 해외 수출을 연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 [사진=홈앤쇼핑]

 

이번 사업을 통해 선정된 상품은 연내 홈앤쇼핑 TV홈쇼핑 방송 지원을 받게 되며, 방송 이후에는 스테디셀러 상품으로 육성해 지속적인 판로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국내 판로지원 분야에서는 ‘일사천리’ 사업을 통해 2월부터 5월까지 지자체 및 유관기관 일정에 맞춰 TV홈쇼핑 생방송 1회(50분) 노출 판매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 우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상품을 발굴하고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모바일 판로지원은 연중 상시 운영된다. 중소기업·소상공인 전용 모바일 매장 입점을 지원하고, 주제별 상품 영역을 세분화해 노출 기회를 확대한다. TV홈쇼핑과 모바일 채널을 연계해 판매 접점을 넓히는 것이 특징이다.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수출지원 사업도 연중 상시 진행된다.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 토탈 서비스 제공을 비롯해 상품 직매입 수출, K-뷰티·푸드 등 K우수상품 수출 지원, 국내외 박람회 및 행사 참가 기회 등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TV홈쇼핑 방송 운영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는 ‘일사천리 아카데미’를 운영해 소상공인의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아울러 전국 주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전통시장 소상공인 살리기 프로그램’을 통해 홈쇼핑과 모바일 판매 채널을 연계한 판로 지원도 이어간다.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숏폼 형태의 홍보 영상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도 병행한다.

 

김재진 홈앤쇼핑 경영부문장은 “이번 통합 판로지원 사업은 소상공인이 실질적인 매출 성과를 창출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각 사업별 세부 내용은 홈앤쇼핑 입점시스템 내 입점신청 메뉴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입점지원 안내’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브라더코리아, G마켓 ‘2026 설 빅세일’ 참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글로벌 프린팅 전문기업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이하 브라더코리아)는 2월 설 명절을 앞두고 G마켓에서 진행되는 ‘2026 설 빅세일’ 행사에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월 26일부터 2월 12일까지 18일간 진행되는 할인 프로모션으로, 브라더코리아는 선물 및 사무기기 수요 증가에 맞춰 주요 제품을 선보인다. 행사 품목은

2

광동제약, ‘비타500 이온킥 제로’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광동제약은 수분과 활력을 동시에 보충할 수 있는 제로 이온음료 ‘비타500 이온킥 제로’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제품은 비타민C 500mg과 나트륨·칼륨·칼슘·마그네슘·염소 등 전해질 5종을 함유했다. 앞서 선보인 파우치형 제품 ‘비타500 이온플러스’, ‘비타500 이온액티브’의 흥행에 힘입어 캔과 페트 형태의 RTD(Rea

3

GC녹십자, 창사 이래 최대 매출…영업이익 2배↑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GC녹십자가 창립 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실적 개선 흐름을 본격화하고 있다. GC녹십자는 26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기준 매출 1조9,913억원, 영업이익 69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8.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배 이상 확대됐다. 특히 7년 연속 적자를 이어온 4분기가 흑자 전환하면서 수익 체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