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일품진로' 겨울 마케팅 강화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0 17:09:12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하이트진로가 겨울 시즌을 맞아 연말, 연초 분위기를 한층 더 느낄 수 있도록 ‘일품진로 겨울 에디션’을 선보인다.

 

하이트진로가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브랜드 ‘일품진로’의 겨울 한정판인 ‘일품진로 겨울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 <사진=일품진로>

 

‘일품진로 겨울 에디션’은 최근 한국 전통문화 기반 굿즈가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점을 라벨 디자인에 반영했다. 눈 내린 소나무를 배경으로 연을 날리고 있는 ‘블랙껍(일품진로의 두꺼비 캐릭터)’이 고요한 한국의 겨울 정서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용량과 도수, 주질은 기존과 동일하다. (375ml 병, 알코올 도수 25도)

 

특히 겨울 시즌 최초로 일품진로 3병과 전용 온더락잔 2개로 구성한 ‘일품진로 겨울 에디션 선물세트’도 함께 출시한다.

 

일품진로는 블랙껍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인 블록 캘린터, 인형 키링, 그립톡 등을 출시하며 MZ세대 사이에서 소장 욕구과 호응을 얻고 있다. 겨울 에디션 출시에 맞춰 아크릴 키링, 공병을 활용한 트리 등도 더할 예정이다.

 

일품진로 겨울 에디션은 11월 3주차부터 마트, 편의점 등 전국 가정 채널과 음식점, 술집 등 주류 판매 업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선물세트는 12월 2주차부터 전국 대형마트 등 가정채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전무는 “이번 겨울 에디션 출시는 단순한 판매 증대를 위한 수단이 아니라 일품진로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시즌별, 테마별 캐릭터 에디션 제품을 통해 다양한 구매 경험을 제공할 에정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블록체인 게임 대중화, Web3 특유 불편함 해소 관건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블록체인 게임의 대중화를 가로막는 가장 큰 장벽은 기술이 아니라 이용자가 감당해야 하는 복잡한 절차라는 지적이 나왔다.장현국 넥써쓰 장현국 대표는 ‘NFT’라는 개념이 점차 사라지고, 온체인 게임 아이템과 토큰 중심의 구조로 재편될 것이라며, 이를 구현할 해법으로 ‘크로쓰샵(CROSS Shop)’을 언급했다.장 대표는 13일 SNS

2

교원그룹, 데이터 유출 정황 확인…KISA 추가 신고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교원그룹은 지난 10일 오전 8시경 발생한 랜섬웨어 공격으로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된 정황을 12일 오후 확인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추가 신고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다만, 유출 규모와 유출된 데이터에 고객정보가 포함됐는지 여부는 관계 기관 및 외부 전문 보안기관과 함께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아울러 2차 사고 및 피

3

증권가 “한화오션 여전히 저평가”…목표가 상향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한화오션의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성과급 등 일회성 비용이 변수로 작용하지만, 상선 부문의 견조한 수익성과 미국 조선 시장 진출 가능성을 고려하면 중장기 성장세는 긍정적이라는 분석이다. 13일 증권가에 따르면 한화오션의 4분기 매출액은 3조25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1% 증가에 그칠 것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