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상생‧웰빙‧가성비' 설 선물세트 300여종 출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4-01-16 17:11:36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CJ제일제당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상생‧웰빙‧가성비를 키워드로 300여 종의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CJ제일제당은 이번 설 대한민국 식품 명인들의 손길을 담은 프리미엄 선물 전문 브랜드 '제일명인'의 라인업을 확장했다.
 

▲ CJ제일제당의 2024 설 선물세트 [사진=CJ제일제당]

 

제일명인은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작년 추석 처음 론칭한 브랜드다. 중소기업이 생산하고 CJ제일제당은 제품 기획‧디자인‧유통 등을 담당한다. 소비자 인기에 힘입어 물량도 지난 추석 대비 3배 이상 늘려 중소기업 상생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새로 출시하는 제일명인 제품은 ▲유근주 육가공 마이스터의 '제일명인 정통육포' ▲명가 풍국면 콜라보의 '제일명인 오색소면'이다. 명절 시즌에만 판매되는 한정판 제품이다.

웰빙을 추구하는 MZ세대를 겨냥한 이색 선물 세트도 새롭게 준비했다. 맛있게 건강을 챙기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를 반영한 고단백 저칼로리의 '스팸 닭가슴살', 식물성 재료로 만든 '플랜테이블 캔햄' 세트도 각각 마련했다.

플랜테이블 캔햄은 가치소비 열풍과 함께 좋은 반응을 얻어 할인점 및 백화점 등에 세트로 처음 판매한다. 편의성을 극대화해 1~2인 가구 소비자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백설 1분링', '햇반 솥반' 등의 세트도 추가했다.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인 가성비 제품도 눈길을 끈다. 특히 명절 선물의 대명사 '스팸'과 3종 이상의 인기 제품으로 꾸린 '특별한 선택N호'와 '특선스페셜G호'는 지난 추석 대비 약 7%가량 가격을 인하했다.

또한, 1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되는 'CJ비비고 직화‧담백구운김 1호'도 명절 선물로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아울러 CJ웰케어의 독자적인 노하우를 담은 40여 가지의 다양한 건강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이번 설에는 뉴질랜드 최상위 SAT등급의 녹용을 사용한 '한뿌리 흑삼대보 녹용'과 7가지 전통 원료로 배합해 만든 '흑삼진액 쌍화'를 새로 판매한다.

모두 할인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특히 흑삼진액 쌍화는 가장 인기있는 2만원대 가성비 선물세트로 3050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CJ제일제당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공식몰 CJ더마켓에서는 오는 22일까지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특가 할인을 진행해 최대 53%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더마켓 프라임 가입시에는 결제금액의 10% 적립 등의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온라인 단독 선물세트도 출시했다. 청룡의 해를 맞아 스테디셀러 '스팸 클래식'과 나트륨 25% 낮춘 '스팸 마일드'로 구성된 '스팸 청룡 에디션' 1만 세트를 한정 출시했으며, 구매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골드바를 증정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서울특별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채유미 편집위원장 선출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특별시의회가 1000만 서울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의정 활동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홍보물 편집위원회를 새롭게 꾸리고 가동에 들어갔다.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서울시의회에서 소식지 및 영상 홍보물을 심의·의결하는 ‘서울특별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촉식 직후 개최된 제1차 회의에

2

美 ESS 시장 판 바뀐다…대중 규제 강화에 K-배터리·전력기기 기회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확산으로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대중국 관세와 공급망 규제가 강화되면서 한국 기업의 시장 진입 기회가 커지고 있다. 가격보다 원산지와 현지 조달, 유지보수 역량이 중요해지면서 배터리뿐 아니라 변압기·케이블·안전설비 등 국내 전력산업 전반이 수혜를 볼 수 있다는 분

3

S-OIL, ESG 경영 고도화…샤힌 프로젝트로 미래 성장축 강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OIL(에쓰오일)이 기후변화 대응과 안전·준법경영을 강화하는 동시에 창사 최대 투자사업인 샤힌 프로젝트를 통해 석유화학 중심의 미래 성장 기반을 넓히고 있다. 회사는 최근 ‘2025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2008년 이후 19년 연속 발간한 보고서로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의 주요 성과와 전략을 담았다. 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