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이준 기자] 현대오피스는 페이퍼프랜드 근태관리기 (EF-409FC)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 |
▲ 현대오피스는 페이퍼프랜드 근태관리기 (EF-409FC)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현대오피스 제공] |
EF-409FC는 얼굴, 지문, RF카드, 비밀번호 4가지 풀옵션 인증기능으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더욱 강화했다.
특히 자체개발 프로그램을 적용해 근무시간 설정 등 근태관리가 더욱 편리하고 자체개발 프로그램은 무상으로 지원한다.
제품은 탁상형과 벽걸이 겸용으로 어디서든 원하는 방식으로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다. 근태관리기 및 출퇴근기록기는 우수한 품질로 주목을 받고 있다. EF-409FC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현대오피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오피스 관계자는 "근무시간을 자동으로 계산해 철저하고 차질없는 임금, 직원관리가 가능하다"며 "기기 사용자수 1000명, 저장로그 10만 건, 2.8인치의 TFT화면으로 명확하게 촐퇴근을 확인할 수 있는 강점이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