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랩, ‘캐치! 티니핑’ 협업 스페셜 에디션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8 16:12:49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크린랩이 MZ세대 고객 사로잡기에 나선다.

 

크린랩은 SAMG엔터의 글로벌 콘텐츠 IP ‘캐치! 티니핑’과 협업한 스페셜 에디션 제품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 [사진=크린랩]

 

이번 신제품은 브랜드 혁신 전략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크린랩은 지난해부터 다양한 디자인의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이며 기존의 생활용품 브랜드 이미지를 넘어 젊고 감각적인 브랜드로의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과의 협업을 통해 신규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크린랩♥캐치! 티니핑 스페셜 에디션’은 최신 시즌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의 주요 캐릭터인 다이아나핑과 이클립스핑을 비롯해 하츄핑, 뽀니핑, 아름핑, 사뿐핑 등을 제품 디자인에 적용했다. 제품군은 ▲이중지퍼백 3종(소·중·대) ▲휴대용 크린백(30매X3입) ▲하이퍼맥스 건전지 2종(AA 20입·AAA 20입)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캐치! 티니핑 이중지퍼백’은 접합형 이중 지퍼 구조를 적용해 밀폐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넓은 바닥면의 스탠딩 타입으로 제작돼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캐치! 티니핑 휴대용 크린백’은 외출 시 아이들의 소지품을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건전지 제품은 유해물질을 배제해 어린이용 장난감 등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크린랩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은 물론 캐릭터 선호도가 높은 고객층까지 폭넓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기 IP를 활용한 상품 출시를 통해 소비자에게 재미와 실용성을 동시에 제공하고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왕과 사는 남자’에 활짝… CJ CGV, 1분기 수익성 개선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 CGV가 올해 1분기 국내 영화시장 회복과 자회사 성장에 힘입어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국내 흥행작 효과와 함께 SCREENX·4DX 특별관 사업, AI 기반 플랫폼 사업 확대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CJ CGV는 8일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734억원, 영업이익 8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2

"미국도 문제없다 했다"…MBK,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 승인 꺼내든 이유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MBK파트너스(MBK)가 미국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 승인 이력을 공개해 투자 독립성과 글로벌 운용 역량을 강조하고 나섰다. 일부 투자자 구성과 해외 자문 절차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회사 측은 미국 정부의 국가안보 심사를 이미 통과한 만큼 특정 국가의 영향력 아래 있다는 해석은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이다.

3

KT알파, T커머스 수익성 개선 효과… 1분기 내실 다졌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T알파가 올해 1분기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주력 사업인 T커머스의 경쟁력 강화와 모바일상품권 사업 성장세가 실적을 견인했다. KT알파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962억원, 영업이익 135억원, 당기순이익 11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했으며, 매출은 상품 포트폴리오 조정 영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