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1분기 순이익 972억원···전년대비 105.93%↑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5-17 18:15:36
일평균거래대금 상승으로 위탁매매, 이자수익 증가

 

대신증권은 지난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207억원, 당기순이익은  972억원을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각각 전년대비 +116.90%, +105.93% 급증한 실적이다. 

대신증권은 "일평균거래대금 상승으로 인한 위탁매매, 이자수익이 증가했고, 주식, 파생상품 운용수익 증가로 트레이딩(Trading) 부문 실적 증가와 IB부문 실적 호조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금융자산 수익 증가로 WM부문 실적 증가, F&I 등 자회사들의 양호한 실적 기록도 한몫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국지역난방공사, 은평 임대아파트 100가구에 AI 난방관리 시범사업 추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가 서울 은평구 임대아파트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난방관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온도조절기를 스마트 기기로 교체하고 세대별 에너지 사용량을 분석해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한난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와 협력해 'AI 세대 맞춤 난방지키미' 사업을 추진한다고

2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 영유아교사 3000명 AI 실무교육 확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이 전국 영유아교사 3000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확대한다. 수업자료 제작과 학급 운영, 행정업무 등에 AI 기술을 접목해 교사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디지털 역량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은 영유아교사들의 높은 교육 수요를 반영해 생성형 AI 및 디지털 역량 강화를

3

LG에너지솔루션, 유럽·북미 ESS 시장 공략 가속…에너직스와 4.5GWh 공급 협력 추진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글로벌 재생에너지 기업 에너직스와 손잡고 유럽과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향후 2년간 2GWh 규모의 배터리 공급을 목표로 협력하고, 중장기적으로 공급 규모를 최대 4.5GWh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27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 본사에서 에너직스와 유럽·북미 E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