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유세윤 "우리 덕에 남자들끼리 가는 여행 아내가 허락"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9-20 09:33:18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독박투어’의 맏형 김대희가 정규편성 확정 후 장동민의 현실 반응을 폭로(?)한다.

 

▲ '독박투어' 5인방이 정규편성을 기념해 회의 겸 회식 자리를 가졌다. [사진=채널S, MBN, 라이프타임]

 

오는 23일(토) 밤 8시 20분 방송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MBN·채널S·라이프타임 공동 제작) 7회에서는 ‘개그맨 찐친 5인방’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태국으로 세 번째 우정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펼쳐진다.

 

앞서 베트남, 대만으로 20년 우정여행을 다녀온 ‘독박즈 5인방’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으로 ‘독박투어’가 파일럿에서 정규 편성으로 확정됐다는 소식에, 이날 자축파티 겸 사전 모임을 갖는다. 여기서 ‘맏형’ 김대희는 “우리끼리 있는 단톡방에 (정규편성 확정 후) 장동민 씨가 올린 글이 잊히지 않는다”고 해 모두를 집중시킨다. 이어 장동민의 성대모사까지 하면서, 그의 현실 반응을 폭로한다. 다소 거친 발언이 오픈(?)되자, 이에 당황한 장동민은 “우리를 무시했던 자들을 향한 말이였다”며 급 수습에 나선다.

 

그런가 하면, 유세윤은 “정규편성 확정 후 SNS에 이 소식을 알렸는데, 한 시청자가 ‘형님들 덕에 남자들끼리 가는 여행을 와이프가 안심하고 보내줬다’는 댓글을 달았다”고 밝혀 ‘독박즈’를 뿌듯하게 만든다. 장동민 또한 “최근 촬영 차 미국을 다녀왔는데, 기내 퍼스트 좌석에 있던 분들이 ‘독박투어’ 잘 보고 있다는 인사를 건넸다”고 생생한 일화를 덧붙인다. 이에 김준호는 “상류층도 우리를 좋아하는 거냐?”면서, 퍼스트 클래스 손님의 전화번호를 물어봐 ‘대환장 케미’를 폭발시킨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독박즈’는 다음 여행지로 태국을 결정한다. 그러면서 각자 태국에 얽힌 추억을 털어놓는다. 이때 김대희는 “준호랑 ‘개그콘서트’ 포상 휴가로 처음 갔던 해외가 태국”이라며 옛 추억에 빠지는 한편, “관광지와 휴양지를 둘 다 가야한다”는 의견을 제시한다. 유세윤은 “그럼 숙소도 두 군데를 잡아야겠네”라며 피할 수 없는 ‘독박 게임’을 시작한다. ‘독박투어’ 내 최고 지출액이 걸린 ‘숙소비 독박자’가 과연 누가 될지에 궁금증이 치솟는다.

 

‘개그맨 찐친’ 5인방이 모든 여행 경비를 독박 게임을 통해 사비로 결제하는 초유의 여행 예능 MBN·채널S·라이프타임 ‘니돈내산 독박투어’ 7회는 23일(토) 밤 8시 2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탈모 치료 새 전기”…‘흉터 없는 피부 재생’ 실마리 발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국내 연구진이 태아 피부의 유전자 발달 과정을 정밀 분석해 흉터 없는 피부 재생과 탈모 치료 가능성을 높일 핵심 단서를 찾아냈다. 특히 탈모 치료의 핵심 조직인 ‘입모근’의 기원 세포를 새롭게 규명하면서 차세대 재생의학 분야의 기반 기술 확보 토대를 마련했다. 서울대병원은 피부과 권오상 교수팀(이한재 임상강사)과 서울의대 생

2

고려대 안암병원·스타벅스 '맞손'…청년 건강·정서 지원 프로그램 운영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스타벅스 코리아와 손잡고 지역사회 청년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 회복 지원에 나선다. 이동 건강검진과 치유형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청년층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기반 사회공헌 모델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스타벅스 코리아와 협력해 청년 대상 건강·정서 지원

3

JVM, 中 생산기지 완공…글로벌 공급망 재편 승부수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JVM)이 중국 쑤저우에 자동화 의약품 조제 설비 생산기지를 구축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중국 현지 생산 체계를 확보해 공급망 경쟁력과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아시아 시장 확대의 교두보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한미사이언스 계열사 제이브이엠은 중국·싱가포르 합작 개발구인 쑤저우 공업원구에 신규 생산공장을 건설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