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피에브(PIEV)가 신제품인 '피에브 퍼퓸 탈취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향과 안전성, 탈취력을 동시에 고려한 설계로, 기존 방향제·디퓨저 중심의 시장에서 향의 구조와 사용 환경을 함께 반영한 탈취제를 제시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핵심 차별점으로는 프래그런스 등급 향료의 적용이다. 피에브 퍼퓸 탈취제는 향수에서 사용되는 탑–미들–베이스 노트 구조를 탈취제에 접목하여, 단일 향이 강하게 발향되는 방식이 아닌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잔향이 자연스럽게 변화하도록 설계했다. Neroli Veil, Basil Aura, Fleur Petal로 총 3가지 향으로 구성되었으며, 공간에 스며드는 잔향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향료 구조와 함께 제품의 외형 설계에도 공간과의 조화를 우선 고려했다. 세라믹 도기 소재를 사용한 용기는 거실, 침실, 드레스룸 등 다양한 공간에서 이질감 없이 어우러질 수 있도록 만들었고, 내용물 색상은 백색으로 통일하여 시각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탈취 성능은 주요 악취 성분을 기준으로 시험을 진행했다. 냄새를 향으로 덮는 방식이 아닌 악취 원인을 직접 제거하는 구조를 기반으로 했으며, 그 결과 메틸머캅탄과 황화수소는 각각 99.8%, 암모니아는 99.6%의 제거율을 확인했다.
안전성 측면에서는 밀배아추출물과 젤란검 등 식물 유래 성분을 사용하고, 가습기 살균제 성분(CMIT/MIT) 불검출, 8대 중금속 불검출, 피부 비자극 테스트, 방사능(라돈) 안전성 확인 등을 완료했다. 또한 IGSC(국제지속가능인증원)으로부터 반려동물 인증을 획득하여, 어린 자녀와 반려동물이 함께 있는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피에브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향을 더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간의 사용 환경 전반을 고려한 탈취제를 제안하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향의 본질을 강조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향기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피에브 퍼퓸 탈취제는 피에브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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