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서윤아 "백종원 vs 김동완, 요리 잘하는 사람은~" 냉철한 답변?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7-31 11:12:37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랑수업’ 김동완이 서윤아와 봉사 활동에 나서 ‘요섹남’ 면모를 한껏 발산한다.

 

▲ 31일 방송하는 '신랑수업'에서 김동완-서윤아가 동반 봉사 활동에 나선다. [사진=채널A]

 

31일(오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25회에서는 김동완이 서윤아의 ‘남사친’이 운영하는 자원봉사단체의 무료 급식소를 방문해, 혼자 살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도시락 100인분을 함께 만들며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하루가 공개된다.

 

이날 김동완은 도시락 메인 메뉴로 제육볶음을 만들기로 한 뒤, 주방을 진두지휘한다. 무려 100인분을 만들어야 함에도 김동완은 거침없이 삽을 들어 화구 앞에서 고기를 볶는다. 엄청난 고기 무게를 전완근을 풀가동해 뒤집는 김동완의 모습에 ‘스튜디오 멘토군단’ 이수지와 심진화 등은 “왜 이렇게 멋있어?”라고 감탄한다. 서윤아도 그런 김동완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오늘은 ‘제육 김선생’이네~”라고 칭찬한다. 

 

잠시 후, 봉사자들은 김동완이 만든 제육볶음을 맛본다. 다들 “진짜 맛있다”며 입을 모으는 가운데, “백종원과 김동완 중 누가 요리를 더 잘 하는 것 같냐?”라고 돌발 질문이 나온다. 이에 서윤아는 고민 없이 소신 답변(?)을 내놓는다. 그러자 두 사람의 ‘오작교’이자 ‘연애 본부장’인 심진화는 “우리 윤아가 사람이 많이 변했네~”라고 찐 반응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한다.

 

봉사 활동이 마친 뒤, 서윤아는 “오늘 너무 고맙다. 오빠(김동완) 먹고 싶은 것 다 골라라”며 뒤풀이 겸 저녁 식사자리를 갖는다. 식사 중, 서윤아는 “봉사 활동을 너무 하고 싶었는데 혼자 하기가 좀 그랬다. 예전에 노숙자에게 배식을 하는 봉사 활동을 했었는데, 혼자 아니까 쉽지 않았다. 두 번 정도 하고는 더 못 나갔다”라고 털어놓는다. 이를 듣던 김동완은 고개를 끄덕이더니, “나도 봉사 활동을 종종 했었고, 그러다 봉사 단체를 만든 적도 있다”며 과거 연탄 나르기 봉사 활동을 했던 경험을 들려준다. 하지만 화기애애 한 분위기도 잠시, 서윤아는 “오빠가 술을 끊겠다고 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마셨지 않냐?”라고 정곡을 찌른다. 이에 당황한 김동완은 “(이)승철이 형 때문에…”라고 답해 ‘교장’ 이승철을 어질어질하게 만든다.

 

봉사 활동을 하면서도 ‘찰떡 케미’를 발산한 ‘동아 커플’의 모습과, 세븐과 결혼 1년만에 혼인신고를 하러 나선 이다해의 특별한 하루와 ‘파워J’ 면모는 31일(오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신랑수업’ 12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씨앤테크, AIoT 관제 시스템 통해 장비 무단 반출 시도 적발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씨앤테크는 AIoT 기반 실시간 관제 시스템을 통해 지원 장비의 무단 판매 시도를 탐지하고 대응한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최근 한 기업에서 운영 중이던 장비의 이동 과정에서 이상 징후가 감지됐으며, 확인 결과 해당 장비를 외부로 반출해 판매하려는 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상 신호는 장비에 부착된 IoT 단말기를 통해 수

2

"재무 안정·미래 투자 동시 확보"…한화솔루션, 2.4조 유상증자 승부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화솔루션이 재무구조 개선과 중장기 성장 투자 재원 확보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총 2조4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유증) 카드를 꺼내 들었다. 업황 둔화로 약화된 재무안정성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태양광 중심의 미래 성장동력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은

3

"단기 희석보다 중장기적 생존과 도약"…한화솔루션, 2.4조 유증 승부수에 담긴 의미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화솔루션이 2조4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유상증자(유증)에 나선 것은 단순한 자금 조달이 아니라 글로벌 에너지 전환 국면에서 재무 안정성과 미래 성장 동력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단기적인 주가 충격과 주주 반발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이번 결정을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