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MA, 제1회 모바일 월드 스칼라 챌린지 수상자 발표... 금상 수상자는?

유원형 / 기사승인 : 2018-02-21 15:53:03

[메가경제 유원형 기자] MWC 주최측인 GSMA가 제1회 모바일 월드 스칼라 챌린지(Mobile World Scholar Challenge)의 수상자를 19일 발표했다.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8(MWC 2018)에 신설된 모바일 월드 스칼라 챌린지는 전세계 대학들이 개발 중인 획기적인 신기술을 찾아내고 관심을 집중시키기 위해 설계된 동영상 기반 경진 대회다.



[사진= GSMA 제공]


챌린지 참가자들은 각자의 기술 연구 이면의 과학 원리와 잠재적 사용 사례를 홍보하는 짧은 동영상을 제출했다. 심사위원단이 5개 대륙의 대학들이 제출한 동영상을 검토한 후 5개의 금상과 3개의 은상을 선정했다. 참가자들이 제출한 동영상은 MWC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의 최고경영자인 존 호프만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 우리는 모바일 세상에 영향을 미칠 최첨단 아이디어들을 선보일 예정이며 제1회 모바일 월드 스칼라 챌린지의 수상자들은 이러한 우리의 의도를 잘 보여준다”고 말했다.


금상 수상자들은 GSMA의 손님 자격으로 MWC 2018에 참석하게 된다. 2018년 모바일 월드 스칼라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금상 수상자는 △맥길 대학교/ 노스웨스턴 대학교의 '그래핀 오디오: 고성능 스피커를 위한 첨단 나노 물질'(제출자 아리 핀카스),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노스웨스턴 대학교의 '피부를 위한 미세유체 시스템'(제출자: 루즈베 가파리 박사), △퀸스 대학교 벨파스트, ECIT, 무선 혁신 센터의 '5G 네트워크를 위한 플랫 자동 조종 고성능 안테나'(제출자: 닐 뷰캐넌 박사), △미시간 대학교의 '진동 절연을 위한 생체모방 복합재료'(제출자 니콜라스 코토프 교수), △글래스고 대학교의 '꼬임 광선으로 연결된 스마트 시티'(제출자: 마틴 래버리 박사)이다.


MWC 2018은 오는 2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원형
유원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늘어난 날파리·번쩍이는 빛…망막 이상 신호 '비문증'일 수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눈앞에 검은 점이나 실 같은 물체가 떠다니는 비문증은 노화에 따른 유리체 변화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나, 이전보다 비문이 갑자기 늘거나 빛이 번쩍이는 증상이나 시야 일부가 가려지는 변화가 동반된다면 망막 이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비문증 자체가 곧 망막박리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증상 변화가 망막열공이나 망막박리의 신호

2

세노바메이트 성공 방정식 공유…SK바이오팜, 美 협력망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SK바이오팜이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의 연구개발부터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현지 상업화까지 이어진 경험을 미국 제약·바이오 업계와 공유했다. 개별 신약의 개발 성과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연구개발과 임상, 규제, 시장 접근 및 상업화에 이르는 전 주기의 경험을 논의하며 글로벌 협력 기회 발굴에 나섰다. 13일

3

건국대병원, CAR-T 치료체계 가동…첨단 세포치료 임상 적용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건국대병원이 재발·불응성 혈액암 환자를 대상으로 CAR-T 세포치료제 투여를 시작했다. 환자의 T세포를 유전적으로 변형해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하는 첨단 치료를 실제 임상 현장에 적용하면서 세포 채집부터 치료제 투여, 중증 이상반응 대응까지 이어지는 진료 체계를 마련했다. 13일 건국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9월 28일 종양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