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이글벳'과 유기견 봉사활동 진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9 10:45:2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스타항공이 사료 제조 전문 기업 이글벳과 함께 유기견 보호를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양사가 함께하는 네 번째 정기 봉사로, 양측은 지난 2024년부터 3년간 유기견 보호 및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오고 있다.

 

▲ [사진=이스타항공]

 

전날인 8일 이스타항공과 이글벳 임직원 약 20명은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코리안독스’를 방문해 견사 환경 정비를 실시하고, 유기견과의 산책 및 놀이 활동을 통해 교감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양사는 유기견들이 여름철 무더위를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쿨방석(열 발산 방석) 200개를 비롯해 이글벳의 영양 사료 ‘써밋’ 1톤, 구충제 ‘프리벤하트’ 330개를 기부했다.

 

이와 함께 양사는 올해 유기견 입양 독려 캠페인과 오프라인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단순 일회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유기견들이 새로운 가족을 찾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활동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며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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