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글로벌로지스가 임직원들과 함께 폐양말목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자원순환과 지역사회 나눔을 동시에 실천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업사이클링 안마봉’을 서울 지역 노인복지센터에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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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롯데글로벌로지스] |
이번 봉사활동은 양말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양말목을 재활용해 친환경 안마봉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버려지는 자원을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동시에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각지의 롯데글로벌로지스 임직원들이 제작에 참여했으며, 완성된 안마봉은 지난 24일 서울 지역 노인복지센터에 전달됐다. 전달된 물품은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이번 활동을 통해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의 의미를 높이는 한편,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자원 활용도를 높이는 업사이클링의 가치를 실천했다.
회사 관계자는 “전달된 안마봉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환경보호를 동시에 실천하는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중고 장난감 나눔과 저어새 서식지 보전 활동 등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친환경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향후에도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지원을 결합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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