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에이지 트위스터', 게임스컴 어워드 2026 후보 선정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5 09:31:16
2인 협동 어드벤처 게임, 게임스컴 현장서 체험 기회 제공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크래프톤은 피콜로 스튜디오(Piccolo Studio)의 신작 ‘에이지 트위스터(Age Twisters)’가 ‘게임스컴 어워드 2026(gamescom award 2026)’의 ‘Most Wholesome’ 부문 후보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게임스컴 어워드 2026 후보에 선정된 크래프톤 신작 '에이지 트위스터' 이미지. [사진=크래프톤] 

게임스컴 어워드는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이 출품작 가운데 우수 게임과 콘텐츠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Most Wholesome부문은 이용자에게 따뜻하고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후보작은 전문 심사위원단이 선정하며, 최종 수상작은 심사위원단 평가와 게임스컴 커뮤니티 투표를 합산해 결정한다. 수상작 발표는 오는 28일 게임스컴 어워드 쇼에서 진행된다.

 

에이지 트위스터는 할아버지와 손녀가 딸이자 손녀의 어머니가 남긴 흔적을 따라 여정을 떠나는 2인 협동 어드벤처 게임이다. 두 명의 이용자가 각각 한 캐릭터를 맡아 협력하며 게임을 진행하는 방식이 핵심 재미요소다.

 

게임의 핵심 요소는 신비한 팔찌 ‘에이지 트위스터’를 활용한 연령 전환 시스템이다. 이용자는 두 캐릭터의 나이를 유년기부터 노년기까지 생애 단계별로 전환하고, 각 연령대의 고유 능력을 조합해 퍼즐을 풀거나 적을 상대한다.

 

게임스컴을 찾은 관람객은 크래프톤 부스에서 에이지 트위스터를 처음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크래프톤은 올해 게임스컴에 에이지 트위스터를 포함해 ▲펍지 스튜디오 미공개 신작 ▲‘NO LAW’ ▲‘프로젝트 제타(Project ZETA)’ ▲‘타래: 언바운드(TARAE: The Unbound)’ 등 총 5종의 신작을 출품한다.

 

한편, 크래프톤은 자사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언노운 월즈(Unknown Worlds)가 오픈월드 생존 제작 게임 ‘서브노티카 2(Subnautica 2)’의 첫 번째 업데이트를 지난달 진행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메가이슈토픽] SK하이닉스, 임단협 잠정안 불과 25표 차이로 부결…노사 재협상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K하이닉스 노사가 두 달간의 교섭 끝에 마련한 임금·단체협약(임단협)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불과 25표 차이로 부결됐다. 성과급 지급 방식 등을 둘러싼 내부 이견이 생기면서 노사는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게 됐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노조는 25일 잠정합의안 전자투표 결과 투표자 1만5045명 가운데 50.08

2

여수 가을 미식여행, 전어부터 세계 섬 음식까지…61일간 펼쳐지는 ‘섬의 밥상’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수의 가을 밥상이 한층 풍성해진다. 여름철 대표 별미인 갯장어(하모)가 제철을 마무리하고 기름 오른 전어가 식탁에 오르는 가운데, 오는 9월 개막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여수의 향토 음식과 세계 각국 섬의 미식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여수시는 제철 음식을 활용한 지역 미식여행과 함께 박람회장에서 국내외 섬의 다양한 음식을

3

키움증권 고액자산가 1년 새 81% 급증…2030은 SK하이닉스·4050은 삼성전자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국내 증시 상승과 개인투자자 유입이 이어지면서 키움증권의 예탁자산 10억 원 이상 고액자산가가 1년 만에 80% 넘게 증가했다. 이들의 포트폴리오도 반도체와 자동차, 에너지 등 대형 제조업종 중심으로 재편됐다. 연령별로는 20·30대에서 SK하이닉스, 40대 이상에서는 삼성전자가 보유금액 1위를 차지하며 세대 간 차이를 보였다.키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