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빗, 굿네이버스와 ‘디지털자산 기반 기부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9 09:44:11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디지털자산 기반 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8일 서울 영등포구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진행됐으며, 오세진 코빗 대표와 전미선 굿네이버스 사무총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사진=코빗]

 

코빗과 굿네이버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디지털자산을 활용한 새로운 기부 방식을 도입해 기부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더 많은 사람들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사는 디지털자산을 활용한 기부 참여 모델을 구축하고 거래소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기부 캠페인 운영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세진 코빗 대표는 "가상자산이 단순한 투자 수단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도구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이번 협약이 더 많은 이용자들이 쉽고 의미 있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윤중현 기자
윤중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서울시의회 제23기 정책위원회 출범…양평호 위원장 선출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서울시의회가 입법·정책 연구를 뒷받침할 제23기 정책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시의원과 외부 전문가 등 30명이 앞으로 1년간 서울시 주요 현안을 연구하고 정책 대안을 마련한다. 단순한 연구에 그치지 않고 결과물을 조례 제·개정과 예산 편성으로 연결해 의회의 정책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과제다.서울시의회는 지난 25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

2

동대문구, 불법주정차 CCTV 단속시간 조정…점심 유예 오후 3시까지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동대문구가 주민의 주정차 단속 부담을 줄이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고정형 폐쇄회로(CC)TV 단속시간을 조정한다. 평일 점심시간 단속 유예는 오후 3시까지 30분 늘리고, CCTV 운영시간은 기존 오전 7시~오후 10시에서 오전 9시~오후 9시로 하루 3시간 줄인다. 다만 어린이보호구역을 비롯한 절대주정차금지

3

컬리, ‘8월 패션위크’ 개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컬리가 오는 31일까지 ‘8월 패션위크’ 기획전을 열고 패션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여름 시즌 상품 클리어런스와 인기 브랜드 할인, 가을·겨울(F/W) 시즌 신상품 등을 선보인다. 여름 제품 클리어런스에서는 티세르 ‘마리나 시어서커 커플 반팔 잠옷’, 울랄라 파자마 ‘밀라 반팔 남성페어’, 모노앳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