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재단, 청년주거 안정 '내집 잡기 5기' 모집···6개월 150만원 지원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04-05 23: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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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25만원 6개월 지원, 모집기간 5월 1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산으로 심화된 구직난과 생계 곤란을 겪는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새마을금고 재단이 지원에 나선다. 1인당 25만원씩 6개월간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오는 5월 1일까지 모집한다.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사장 박차훈)은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2022년 MG희망나눔 청년주거장학사업 내집(Home)잡(Job)기’ 5기 프로그램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 MG새마을금고 재단은 청년주거 안정을 위한 내집(Home) 잡(Job)기 5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사진=MG새마을금고 재단 제공]

지원대상은 100명이며, 6개월간 주거비(1인당 월 25만원, 총 150만원) 를 지원하며, 신청자를 대상으로 소득기준, 주거계약기준, 자기소개서 등 지원서를 면밀히 검토하여 심사, 선발한다.

모집신청은 4월 4일부터 5월 1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받고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MG새마을금고재단 홈페이지 및 내집잡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에 따르면, 참여 청년들은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자원봉사 활동을 통한 자존감 향상 등 해당 사업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취업 성공 소식이나 공무원 합격 소식을 전해주는 청년들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차훈 MG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의 여파로 힘든 상황에서도 희망을 품고 노력하는 청년들이 우리 미래의 씨앗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히며, “청년들이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MG새마을금고 재단이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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