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 말레이시아 1호점 열어…"동남아 시장 공략 나서"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11-03 01:14:15
  • -
  • +
  • 인쇄

bhc치킨이 말레이시아에 첫 거점을 마련하고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bhc치킨은 지난 1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몽키아라 지역 내 쇼핑 센터인 리테일 파크에 1호점 'BHC CHICKEN MALAYSIA'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 bhc치킨 말레이시아 매장 오픈식 [사진=bhc 제공]


몽키아라는 말레이시아 수도인 쿠알라룸푸르 북서쪽에 위치한 지역으로, 고급 주택 단지와 대형 쇼핑몰 등이 들어섰다.

몽키아라 지역 쇼핑센터인 리테일 파크 2층에 문을 연 bhc치킨의 말레이시아 1호점은 38평 62석 규모로 마련됐다.

이번 매장은 현지 F&B 전문 기업인 데일리 에디블(Daily Edible)이 운영을 맡았다.

1호점에서는 bhc치킨의 대표 메뉴인 '뿌링클', '골드킹', '맛초킹' 등을 내놓고, 현지 반응을 고려해 특화 메뉴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bhc그룹 관계자는 "그간 해외 직영 매장과 다수의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를 결집해 말레이시아를 포함한 해외 시장에 bhc치킨의 맛을 널리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bhc치킨은 지난 2018년 홍콩에 직영점인 '몽콕점'을 오픈했고, 내년 상반기에는 싱가포르 1호점이 문을 연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GM 한국사업장, 1월 4만4000대 판매...트랙스 크로스오버·트레일블레이저 수출 급증
[메가경제=정호 기자] GM 한국사업장이 1월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수출 증가에 힘입어 총 4만4703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41.4% 증가한 수치다. 해외 판매가 실적을 이끌었으며, 내수 판매는 제한적인 수준에 그쳤다. GM 한국사업장은 1월 해외 시장에서 4만3938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44.6% 증가했

2

기아, 1월 스포티지 4만7000대 판매… SUV 주도로 글로벌 실적 성장
[메가경제=정호 기자] 기아가 2026년 1월 글로벌 시장에서 총 24만5557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월 대비 2.4% 증가한 수치다. 국내 판매는 4만3107대로 12.2% 늘었고, 해외 판매는 20만2165대로 0.4% 증가했다. 특수 차량은 285대가 판매됐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글로벌 시장에서 4만7788대 판매되며 최다 판매 모델에 올랐다. 셀

3

현대차, 그랜저·아반떼·팰리세이드 판매 호조…1월 국내 5만208대 달성
[메가경제=정호 기자] 현대자동차가 2026년 1월 그랜저와 아반떼, 팰리세이드 등 주력 차종 판매 호조에 힘입어 국내 시장에서 5만208대를 판매했다. 제네시스 브랜드도 8671대를 기록하며 국내 실적을 견인했다. 해외 판매가 줄며 전체 글로벌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0% 감소한 30만7699대에 그쳤다. 현대차는 1월 국내 시장에서 세단 1만5648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