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초럭셔리 휴가를 즐기는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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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핑크 제니가 미국에서의 휴식 근황을 5일 공개했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
제니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려놔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미국의 한 유명 리조트에 머물며 호캉스를 즐겼다. 수영장에 누워 뒹굴뒹굴하는가 하면, 승마를 즐기고 현지의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행복한 미소의 인증샷을 찍었다.
특히 제니가 머물고 있는 리조트는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애용하는 초고가 숙박시설로 유명하다. 미국 애리조나에 위치한 아만기리 리조트로, 5일 패키지 기준으로 1박 가격이 4000달러(한화 약 528만원)부터 9050달러(약 1196만원) 등으로 책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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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핑크 제니가 미국에서의 휴식 근황을 5일 공개했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
'영앤리치'의 삶을 사는 제니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블랙핑크 활동하다가 잠시 쉬는 듯", "리조트 대박 멋지다", "자수성가한 제니, 칭찬해", "다음 생엔 제니로 태어나고파"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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