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4' 유세윤 "키스가 더 위생적일듯"...장동민 '새우 껍질까기'에 경악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6 09:28:02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즈’가 장동민의 ‘새우 껍질까기’ 신공에 경악하며 또 다시 위생 논란(?)을 제기한다. 

 

▲'독박투어4'.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27일(토) 밤 9시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18회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꿈의 호텔인 ‘마리나 베이 샌즈’에 입성하는 ‘감격 모먼트’가 공개된다. 

 

이날 ‘독박즈’는 김준호가 추천한 ‘보일링 시푸드 레스토랑’에서 크랩과 새우 등을 손으로 까먹으며 행복해한다. 그러던 중 김준호는 열심히 새우 껍질을 까는 장동민의 모습이 “동민이가 까주는 새우가 제일 맛있지~”라며 앞서 당했던 ‘해골 새우 먹방’의 추억을 떠올린다. 장동민은 손이 아닌 입으로 훑다시피 하며 새우 껍질을 벗기는 신공으로 ‘독박즈’를 경악케 한 바 있는데 이를 모르는 하승진은 “맞다. 저도 동민이 형 집에 놀러가서 형이 까주는 새우를 맛있게 먹었다”며 그의 스윗함을 극찬한다. 그러자 장동민은 곧장 입술로 새우 껍질을 재빨리 까주고 이를 모르는 하승진은 덥석 받아먹으며 고마워한다. 그런데 잠시 후 ‘해골 새우의 진실’을 알게 된 하승진은 큰 충격에 ‘쇼크 상태’가 되고, 홍인규는 “우리도 그동안 전혀 몰랐다가 1년 전에 (‘독박투어’ 홍콩 편에서) 알았다”고 그를 위로한다. 여기에 유세윤은 “차라리 키스가 더 위생적일 수도 있다”고 ‘팩폭’해 하승진을 ‘녹다운’시킨다. 

 

대환장 케미 속, ‘보일링 크랩’을 다 먹어치운 6인은 ‘동전 농구’ 게임을 해서 식사비 독박자를 정하기로 한다. 무려 71만 원에 달하는 독박비에 모두가 긴장한 가운데, ‘NBA 출신 농구 스타’인 하승진은 자신의 차례가 오자 손가락을 벌벌 떤다. 이를 본 김준호는 “천하의 하승진도 손을 떠네~”라며 그를 놀린다. 마음을 다잡은 하승진은 ‘농구 선수’의 자존심이 걸린 만큼, “무조건 100% 성공시키겠다”고 외친다. 과연 ‘동전 농구’ 대결에서 하승진이 ‘보일링 크랩’ 독박비를 피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그런가 하면, ‘독박즈’는 3년 전 싱가포르 여행 당시 아쉽게 관람하지 못했던 ‘슈퍼 트리 쇼’ 관람에도 나선다. 아름다운 야경 속, 웅장한 음악과 함께 화려한 쇼가 시작되자 홍인규는 “너무 예쁘다! 동화 속에 온 것 같다”며 뭉클해한다. 급기야 그는 “우리 딸 채윤이가 생각나네”라며 울컥한다. 감동에 젖은 ‘슈퍼 트리 쇼’ 관란 후, ‘독박즈’는 대망의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에 입성한다. 싱가포르 여행의 로망이었던 이 호텔 앞에 선 유세윤은 “들어가기 전인데도 내가 굉장히 우월한 사람이 된 느낌~”이라며 행복해한다. 

 

과연 싱가포르의 랜드마크인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의 하루가 어떠할지, ‘독박즈’의 초럭셔리 호텔 체험기는 27일(토) 밤 9시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1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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