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노조·임직원 자원봉사단, 대한사회복지회 암사재활원 찾아 봉사 활동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06-23 10:00:04

[메가경제=이준 기자] LG전자(대표 조주완)와 LG전자노동조합이 뜻을 모아 국내·외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 LG전자 임직원들로 구성된 라이프스굿 봉사단과 LG전자 노동조합이 22일 서울 강동구 대한사회복지회 암사재활원을 찾아 장애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G전자]

 

LG전자 임직원들로 구성된 라이프스굿(Life’s Good) 봉사단은 22일 서울 강동구 대한사회복지회 암사재활원을 찾아 장애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하영규 LG전자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이날 봉사에 함께하며 온정을 나눴다.

 

LG전자와 LG전자노동조합은 무더위에 아이들이 시원하고 신선한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암사재활원에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냉장고를 기부했다. 또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안전한 냉장고 사용법도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발달장애 아동·청소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LG전자가 지난 4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가전학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LG전자는 가전학교 프로젝트를 위해 ▲가전제품의 원리와 생활지식을 설명하는 이야기책과 ▲간편 사용설명서로 구성된 ‘쉬운 글 도서’를 별도 제작해 활용하고 있다. LG전자는 고객센터 등을 통해 쉬운 글 도서를 무상 배포하고 있다.

 

또 LG전자는 장애아동 및 청소년의 교육과 재활치료를 돕기 위해 이동식 무선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만성통증완화 의료기기 LG 메디페인 등도 기부했다. 재활용 플라스틱을 이용한 화분 만들기 등의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LG전자는 장기간 치료로 침대에 누워 지내거나 거동이 불편한 아이들의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LG 스탠바이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농어촌 지역 장애인들의 디지털격차 해소를 위해 LG 그램 노트북을 기부하는가 하면, 지난 2011년부터는 전 세계 장애 청소년들의 정보활용 능력 향상과 사회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장애청소년 IT챌린지’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준 기자
이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 "더 큰 시장 잡아라"…미국·인도 공략 속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대한통운이 국내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미국·인도 등 전략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단순한 외형 성장에서 벗어나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영역과 고객 기반을 확대해 성장의 질을 높이고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는 글로벌 사업을 회사의 차기 성장동력으로 지목하고 전략시장에

2

강원랜드, ‘생명존중’ 콘서트 열었다…시각장애인 예술단과 희망 메시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강원랜드가 지역사회와 함께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나섰다. 강원랜드는 지난 29일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희망이음콘서트 Live, Life, Love: 어둠속의 노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랜드가 국무조정실 직속 생명지킴 추진본부의 ‘천명수호처’로 위촉된 이후

3

포스코 ‘비욘드’, 19기 활동 마무리…국내외 아동 313명 교육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 대학생 봉사단 ‘비욘드(Beyond)’ 19기가 공학 체험키트를 직접 개발해 인천과 베트남 아동 313명에게 교육한 뒤 3개월간의 활동을 마쳤다.포스코는 지난 28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비욘드 19기 활동발표회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비욘드는 대학생들이 봉사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국내외 지역사회에서 환경·사회문제 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