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4', 2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15일 천만영화 등극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5-16 09:07:27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범죄도시4'(감독 허명행)가 지난 15일 천만 영화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 마동석 주연의 '범죄도시4'가 개봉 22일만에 천만영화에 등극했다. [사진=ABO엔터테인먼트]

 

16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범죄도시4'는 '부처님오신날' 휴일인 지난 15일 23만 4163명의 관객을 동원해 개봉 후 2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1017만 476명이다.

 

이로써 '범죄도시'는 시리즈 최단기간 천만 돌파 기록을 세운 것은 물론, 한국 영화 사상 최초 트리플 천만을 달성한 시리즈물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됐다. 나아가, 한국 영화 역사상 역대 33번째 천만 영화, 역대 한국영화 중 24번째로 천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이 됐다.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 및 IT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범죄를 소탕하는 작전을 그린 액션 영화다.

 

'범죄도시4'에 이어서 박스오피스 2위는 지난 15일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하이큐!!'가 차지했다. '하이큐!!'는 같은 날 17만 2861명을 극장으로 불러모았으며, 누적 관객수는 17만 9652명이다. 

 

이외에 변요한, 신혜선 주연의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영화 '그녀는 죽었다'(감독 김세휘)가 박스오피스 3위로 개봉 첫날인 15일 10만 6885명을 불러모았다. 누적 관객수는 11만 1781명이다. 같은 날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가필드 더 무비'는 박스오피스 4위로, 10만 333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10만 2347명이다. 5위는 '혹성탈출-새로운 시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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