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이마트 베이커리서 '몰티즈 앤 리트리버' 케이크 출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2 08:18:11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신세계푸드가 인기 캐릭터 ‘몰티즈 앤 리트리버(Maltese & Retriver)’와 협업해 귀여움과 가격을 동시에 잡은 크리스마스 케이크 2종을 출시했다.


2022년 ‘빵빵덕’, 2023년 ‘꽃카’ 등 인기 캐릭터와 협업을 통해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이마트 내 베이커리 매장 ‘블랑제리’, ‘E베이커리’에서 선보여 온 신세계푸드는 올해 협업 캐릭터로 ‘몰티즈 앤 리트리버’를 선정했다. ‘몰티즈 앤 리트리버’는 2020년 문랩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강아지 콘셉트의 캐릭터로 SNS와 카카오톡 이모티콘 등에 소개되어 큰 인기를 끌며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 신세계푸드, 이마트 베이커리서 '몰티즈 앤 리트리버' 케이크 출시

이번 시즌 대표 케이크는 미니 생크림 쌀 롤케이크인 ‘몰티즈 딸기 롤케이크’다. 부드러운 크림이 가득 들어있어 촉촉한 식감이 살아있고, 강아지 말티즈 캐릭터 ‘몰티즈’ 데코픽과 딸기로 귀여운 분위기를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신세계푸드는 고물가 시대 알뜰 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3년 연속 대표 케이크를 합리적인 가격 9980원으로 선보였다.

또한 신세계푸드는 초코크림을 겹겹이 올린 초코 쌀롤을 통나무 모양으로 만든 후 강아지 리트리버 캐릭터 ‘리트리버’ 데코픽으로 장식한 ‘리트리버 부쉬드노엘’(1만 7980원)도 함께 출시했다.

이와 함께 신세계푸드는 풍성한 생딸기 토핑과 고소한 피스타치오가 어우러진 ‘피스타치오 딸기 케이크’(1만 9980원), 부드럽고 진한 풍미의 오리지널 치즈 케이크 ‘스윗 치즈 케이크’(1만 5980원), 버터바의 꾸덕한 식감과 아몬드의 고소함이 가득한 이색 타르트 ‘버터바 아몬드 타르트’(1만 4980원) 등 케이크 3종과 인기 홈디저트 브랜드 ‘도레도레(DORE DORE)’와 협업한 ‘도레도레 무지개 크림빵’(5980원) 등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한 베이커리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신세계푸드의 ‘몰티즈 앤 리트리버’ 협업 케이크를 비롯한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이마트 내 베이커리 매장 ‘블랑제리’, ‘E베이커리’에서 판매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인기 캐릭터 ‘몰티즈 앤 리트리버’와 협업을 통해 이마트 내에서 운영 중인 베이커리 매장과 제품에 대해 재밌고 신선한 경험 제공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캐릭터나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롯데호텔앤리조트, 유네스코 세계유산위 성공 개최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호텔앤리조트가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주요 의전과 식음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지난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VIP 의전과 공식 만찬, 참석자 대상 식음 서비스를 담당하며 10일간의 국제 행사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성과

2

CJ제일제당 ‘얼티브’ 새 단장…식물성 음료 시장 공략 속도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제일제당이 식물성 웰니스 브랜드 ‘얼티브(ALTIVE)’를 새롭게 단장하고 식물성 음료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제품 경쟁력을 높여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CJ제일제당은 ‘얼티브’를 건강한 식물성 브랜드 이미지에 맞춰 리뉴얼했다고 30일 밝혔다. 자연을 연상시키는 초록색 나뭇잎 모티프를 적

3

"수출은 잘되는데 왜 팍팍할까"…반도체 편중·원화 약세가 키운 체감경기 괴리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수출과 경상수지, 증시 등 주요 경제지표가 개선되고 있지만 국민과 기업이 느끼는 경기는 좀처럼 살아나지 않는 배경으로 반도체 편중 성장과 원화 약세, 해외투자 확대가 지목됐다. 전문가들은 자본 유출을 막기보다 국내 기업의 생산성과 수익성을 높여 자금이 스스로 국내에 머물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업지배구조개발연구회는 29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