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재 매칭 서비스' 잡코리아 '원픽', 누적 지원자 수 250만 회 넘어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4 08:30:06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잡코리아(대표이사 윤현준)가 AI 인재 매칭 서비스 '원픽' 출시 2주년을 맞아 주요 누적 성과 데이터를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원픽은 잡코리아만의 특화된 AI 솔루션을 앞세워 채용 공고와 구직자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빠르고 정확한 일자리 매칭을 선보였다. 출시 후 기업과 구직자들에게 꾸준하게 좋은 평가를 받으며 잡코리아 대표 AI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 잡코리아가 AI 인재 매칭 서비스 '원픽' 출시 2주년을 맞아 주요 누적 성과 데이터를 공개했다

잡코리아에 따르면, 원픽 서비스 최근 1년 간의 월간 지원수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1분기 원픽을 통한 입사 지원 수는 전년 대비 71% 증가했으며, 총 누적 지원 수는 250만 회를 넘어섰다. 원픽 이용 구직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이용기업 수와 실제 합격자 수도 전년 1분기 대비 각각 44%씩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픽의 성장 비결에는 기업과 구직자 모두 만족시키는 서비스 기능 고도화가 꼽힌다. 먼저 지난 2년 간 인재 채용 진행 기업 대상으로 자체 AI 기반 ▲인재 추천 ▲이력서 한 줄 요약 ▲지원자 적합도 평가 ▲연봉 예측 서비스 등을 연이어 선보였다. 특히 자체 개발 생성형 AI '룹(Loop Ai)'을 활용해 고도화된 인공지능 추천 시스템의 정확도를 한층 더 높였다.

구직자 대상으로는 AI가 이력서 정보를 면밀히 분석해 푸시 메시지, 이메일 등으로 최적화된 공고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구직자들이 입사 지원을 희망하는 채용 공고의 결과를 미리 예상하는 '서류합격예측 서비스'도 선보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그 결과 서비스 출시 2년만에 원픽은 누적 공고 조회 수 6천 500만 회를 돌파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외에도 원픽은 기업의 특수한 니즈에 부합하는 전문 직군에도 정교한 타겟 인재를 매칭할 수 있도록 '원픽 프리미엄'을 지난해 출시했다. 채용을 희망하는 특정 직무와 연차 정보를 토대로 전담 헤드헌터가 채용 전 과정을 케어하며 원하는 인재를 연결해준다. 원픽 프리미엄은 AI 인재 매칭 기술과 전담 헤드헌터 지원이 결합돼 합격률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나 채용 혹한기 많은 기업들이 찾는 서비스로 거듭났다.

실제 원픽을 이용 중인 한 기업 인사담당자는 "인재 서치가 어려운 특정 포지션 채용에도 빠른 시간안에 추천 및 전담 헤드 헌터 케어로 채용 전 과정을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어 좋았다"며 "기업이 원하는 적합한 인재 추천으로 실제 입사 지원자 수준이 높고, 합격 이후 정착률도 서비스 이용 전 대비 대폭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원픽은 향후 기업과 구직자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AI 매칭 기술을 더욱 고도화하는 한편, 원픽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한 전문직·고연봉 인재 채용 매칭에도 더욱 힘쓸 예정이다.

박소리 잡코리아 원픽 사업 리드는 "지난 2년 간 기업회원 및 구직자들과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원픽 기능을 지속 개선했기에 채용 시장 불황 속에도 꾸준한 서비스 성장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AI를 활용한 채용 서비스 기능을 확대하고 더 많은 기업과 인재가 성공적인 채용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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