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사 안전이 곧 우리의 안전”…동원F&B, 중대재해 예방 ‘상생협력’ 시동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9 08: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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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원F&B가 협력사와의 안전보건 협력을 강화하며 산업재해 예방에 나섰다.

 

동원F&B는 29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전날 충청북도 진천에 위치한 동원F&B 진천1공장에서 진행됐다.

 

▲ [사진=동원F&B]

 

이날 발대식에는 이재홍 동원F&B 식품생산사업부장을 비롯해 강만구 안전보건진흥원장, 6개 협력사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안전보건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안전보건 상생협력 프로그램’의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동원F&B는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협력사와 정기 점검 및 공동 안전활동을 확대해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각 협력사의 작업 환경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해 단계적으로 적용할 방침이다.

 

동원F&B 관계자는 “협력사의 안전이 곧 기업의 안전이라는 인식 아래 협력 프로그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안전보건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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