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미노피자, 군인·경찰·소방관 자녀에 장학금 1억5천만원 전달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3 08:55:59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한국도미노피자가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한 군인·경찰·소방관 자녀를 위한 장학금 1억5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순직·공상으로 희생된 이들의 자녀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도미노피자는 지난 9월 호국장학재단에 군인 자녀 장학금 5천만원을 전달한 데 이어, 10월 14일에는 경찰청 산하 재단법인 ‘참수리사랑’, 28일에는 대한소방공제회에 각각 5천만원을 기부했다.
 

▲ 한국도미노피자, 군인·경찰·소방관 자녀에 장학금 1억5천만원 전달

세 기관에 전달된 기부금은 모두 순직·공상 군인, 경찰, 소방관 자녀를 위한 교육 지원 사업 및 장학금 재원으로 쓰인다.

도미노피자는 장학금 지원 외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오는 6~7일 양일간 ‘소방 히어로즈데이(Heroes Day)’를 운영, 소방공무원 및 가족에게 방문 포장 주문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앞서 군인과 경찰을 대상으로 한 히어로즈데이 행사도 순차적으로 진행된 바 있다.

한국도미노피자 관계자는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장학금과 다양한 지원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전자, 최대 110조원 규모 주주환원 실시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삼성전자가 2026년 사상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을 실시한다. 삼성전자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약 90조~110조원의 규모로 예상되는 2026년 주주환원 시행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최대였던 2020년 20조3000억원 규모 주주환원의 약 5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이같은 역대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은 회사의 성장에 따른

2

인권위 "공급망책임법 조속 입법 필요"…기업 인권·환경 책임 법제화 힘 받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국가인권위원회가 국회에 발의된 ‘공급망책임법’의 조속한 입법 필요성을 강조했다. 일정 규모 이상 기업이 국내외 공급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환경 위험을 사전에 점검하고 피해 발생 시 책임과 구제 절차를 명확히 하자는 취지다. 기업과인권네트워크는 21일 인권위가 국회에 계류 중인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인권·환경 보호에

3

고려아연, 어르신 '기억 지킴이'로…울산 300가구 치매예방 지원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울산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위해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인지기능을 자극하는 교구 300세트를 직접 제작해 지역 내 치매 고위험군 가구에 전달한다. 회사는 21일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에서 온산제련소 임직원과 적십자봉사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억력 향상 인지활동 교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