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상한제 적용…전체 공급 물량 중 약 75% 특별공급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대우건설이 인천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에 올해 첫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를 선보인다.
대우건설은 오는 8월 인천 서해구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B-1블록에서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를 분양한다고 22일 밝혔다.
![]() |
| ▲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조감도=대우건설] |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3개동, 전용면적 60~84㎡, 44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민간참여 공공분양은 공공기관이 보유한 토지에 민간 건설사가 시공과 설계 등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에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생애최초와 신혼부부, 신생아 등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한 특별공급이 마련된다. 전체 공급 물량의 약 75%는 특별공급으로 배정된다.
특히 신생아 특별공급 비중은 민간분양보다 10%포인트 높게 배정된다. 일반공급 물량도 가점제 중심의 민간분양과 달리 청약저축 납입액 등을 기준으로 당첨자를 선정해 30~40대 실수요자의 청약 기회가 상대적으로 넓다.
단지는 공항철도와 인천도시철도 2호선 환승역인 검암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서울역과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방면으로 이동할 수 있고, 김포공항역에서 지하철 9호선으로 환승 시 여의도와 강남권 접근도 가능하다.
인천도시철도 2호선을 통해 석남역에서 7호선, 주안역에서 수도권 전철 1호선으로도 환승할 수 있다. 차량 이용 시 청라나들목(IC)을 거쳐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교육시설로는 간재울초와 검암초, 검암중, 간재울중, 서인천고 등이 인접해 있으며, 공공주택지구 안에도 초등학교와 중학교 신설이 계획돼 있다.
녹지공간과 생활 인프라 접근성도 양호하다. 인근에는 경인아라뱃길 수변공원과 상동공원, 드림파크 야생화단지 등이 조성돼 있으며, 이마트 검단점과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등 청라국제도시의 생활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 |
| ▲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투시도=대우건설] |
전 가구는 남향 위주로 배치하며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 제외)를 적용한다. 내부에는 유형에 따라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이 마련된다.
커뮤니티 시설은 피트니스센터와 작은도서관·독서실로 구성된 그리너리 스튜디오, 지역편의시설인 로컬허브라운지 등이 들어선다. 시니어클럽과 게스트하우스, 어린이집도 조성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는 공항철도와 인천도시철도 2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에 생활 인프라도 갖춘 단지”라며 “민간참여 공공분양의 장점과 푸르지오의 상품성을 함께 갖춘 만큼 8월 분양을 앞두고 실수요자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서해구 경서동에 마련된다.
한편 대우건설은 같은 달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에서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도 공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