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비앤에이치, '쿨멜팅파우더' 제형 적용한 '센트룸 이뮨부스트' 출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2 09:11:41
R&D 경쟁력 토대로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국내 대표 건강기능식품 ODM기업 콜마비앤에이치(대표이사 윤여원)가 독자 제형 기술을 적용한 멀티비타민 신제품 ‘센트룸 이뮨부스트(Centrum Immune Boost)’를 중국에 수출하며 시장 확대에 나선다.


‘센트룸 이뮨부스트’는 체내 흡수율을 높인 리포좀 비타민C, 비타민D, 아연, 셀레늄 등을 함유해 면역 강화에 특화된 온 가족용 멀티비타민으로, 콜마비앤에이치 음성공장에서 생산된다.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이 풍부한 엘더베리 추출물을 함유한 제품으로,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 콜마비앤에이치가 독자개발 한 '쿨멜팅파우더' 제형 '센트룸 이뮨부스트'를 출시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제형과 맛을 혁신한 제품으로, 콜마비앤에이치가 보유한 독자 개발 제형 기술인 ‘쿨멜팅파우더’를 적용해 차별화했다.

‘쿨멜팅파우더’는 물 없이도 입안에 닿는 즉시 시원한 느낌과 함께 사르르 녹아 드는 분말 제형으로, 청량한 단맛과 깔끔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콜마비앤에이치는 2023년 해당 제형의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콜마비앤에이치는 2021년 국내 최초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헤일리온(옛 GSK컨슈머헬스케어)과 파트너십을 맺은 이래 헤일리온이 한국에서 판매하는 센트룸 제품 10종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특히, 2024년에는 기존 멀티비타민 제품을 업그레이드한 ‘센트룸 맨·우먼 더블업’ 시리즈와 국내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트렌드에 맞춘 ‘센트룸 원데이팩’ 6종을 새롭게 선보이는 등 지속적인 제품 혁신을 통해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이번 수주를 계기로 글로벌 수출이 확대되면서 올해 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콜마비앤에이치는 현재 26개국 300여 개 고객사에 1000여 종의 건강기능식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수출 비중이 전체 매출의 37%에 달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

콜마비앤에이치 관계자는 “글로벌 수준의 생산능력과 품질관리, 지속가능한 R&D 혁신을 기대하는 고객사 요구에 부합해 헤일리온코리아에 이어 중국까지 협력을 확대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자체 식품과학연구소와 차별화된 기술 개발 역량을 토대로 글로벌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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