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실 서울시의원, 서울안전한마당서 “체험형 안전교육 확대”

박선영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8 09:13:41
여의도공원서 화재·재난·생활·교통안전 프로그램 점검
중랑소방서와 지역 안전 현안 공유…서울시·소방기관 협력 강조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이영실 서울시의원이 시민들이 실제 재난 상황에 대응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1)은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2026 서울안전한마당’을 찾아 시민 안전체험 프로그램과 소방·재난안전 관련 시설 및 장비를 점검했다고 18일 밝혔다.

 

▲ 지난 17일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이 '2026 서울안전한마당'을 찾아 시민 안전체험 프로그램과 소방, 재난안전 관련 시설 및 장비를 점검했다. [사진=서울시의회 제공]


올해 20회를 맞은 서울안전한마당은 시민들이 화재와 각종 재난·사고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 방법을 직접 체험하고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된 종합 안전체험 행사다. 화재·재난·생활·교통안전 등 일상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체험·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 의원은 주요 체험 프로그램과 소방장비 등을 살펴본 뒤 시민 눈높이에 맞춘 안전교육이 실제 위기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지역 안전 현안도 점검했다. 이 의원은 중랑소방서 관계자들과 서울 중랑구의 지역 여건과 안전 현안을 공유하고 화재·재난 예방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역 소방기관과 서울시 등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 의원은 “안전은 제도와 매뉴얼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에서 실제로 작동해야 한다”며 “시민들이 평소 다양한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대응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지역과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관계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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