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보건의 날 맞아 리스테린·대한구강보건협회, 초등학교 현장 교육 진행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0 09:23:02
건강한 구강습관 만들기 123 캠페인 진행
서울·인천 지역 초등학교에서 예방 중심 교육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리스테린이 대한구강보건협회 구강보건교육위원회와 손잡고 어린이들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 리스테린·대한구강보건협회 제공


구강보건의 날은 국민 구강건강 증진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기념일로, 올해 81회째를 맞았다. 아동기에 형성된 생활 습관은 성인기까지 이어질 수 있어, 어린이 대상 교육의 중요성이 꾸준히 강조된다.

인천청라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서울대명초등학교, 서울잠신초등학교, 서울미래초등학교 등에서 진행 중인 이번 교육에는 강종오·박용덕 치과의사가 함께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충치 예방과 올바른 구강관리 방법을 설명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학생들은 교육을 통해 치아의 기능과 충치 예방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음식 씹기와 발음에 필요한 치아의 역할을 살펴본 뒤 충치를 유발하는 뮤탄스균의 특징과 예방법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또한 활동지 작성과 퀴즈 프로그램 등 참여형 교육을 통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어 ‘건강한 구강습관 만들기 123 캠페인’ 메시지도 함께 전달됐다. 1일 2회, 30초간 구강청결제를 사용하는 습관을 통해 칫솔질 이후 남을 수 있는 구강 내 부위까지 관리하는 방법이 소개됐다.

교육 현장에서는 이 같은 보조 구강관리의 필요성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칫솔질만으로 관리 가능한 부위가 입속 전체의 약 25% 수준에 불과하며, 혀 뒷면과 볼 안쪽, 치아 사이 등 칫솔이 닿기 어려운 영역이 존재한다는 점을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리스테린 ‘쿨민트 마일드’를 활용해 적정 사용량과 가글 시간, 사용 후 주의 사항 등 올바른 구강청결제 사용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 또한 학생들은 치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습관과 6개월 주기의 정기 구강검진, 불소치약 사용법 등에 대해서도 배웠다.
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에서 충치 예방과 구강청결제 사용법을 함께 안내해 어린이들이 구강관리의 범위를 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한구강보건협회 박용덕 회장은 “어린 시기에 형성된 구강관리 습관은 평생 구강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칫솔질만으로 관리하기 어려운 부위까지 살피는 보조 구강관리 습관이 예방 중심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구강청결제는 7세 이상부터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며, 처음 접하는 어린이는 보호자의 지도 아래 올바른 사용법을 익히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리스테린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세대를 대상으로 예방 중심 구강보건교육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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