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동화약품이 베트남을 중심으로 한 동남아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투자·합작법인 경험을 갖춘 전문 인력을 전진 배치했다.
동화약품(대표 윤인호·유준하)은 중선파마 호치민 지사장으로 신용재 상무를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신 지사장은 호치민 지사 운영과 베트남 내 신사업 전반을 총괄하며 동남아 시장에서의 사업 확장을 주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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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용재 호치민 지사장. |
이번 인사는 글로벌 합작법인(JV) 운영과 해외 투자 경험을 갖춘 인물을 통해 현지 사업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적 판단으로 풀이된다.
신 지사장은 2006년 삼성그룹 공채로 입사해 호텔신라 재무팀과 경영관리팀을 거쳤으며, 이후 중국법인과 SunArt Retail Group과의 합작법인에서 CFO를 맡아 글로벌 사업 운영 경험을 쌓았다.
이후 SK온에서는 해외투자관리와 글로벌 합작법인 경영을 담당했다. 특히 베이징자동차 및 EVE 에너지와의 합작법인에서 각각 CFO와 CEO를 역임하며 투자, 재무, 사업 전반을 총괄한 바 있다.
동화약품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에서 중선파마의 입지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신 지사장은 “글로벌 투자관리와 법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 사업 역량과 파트너십을 강화하겠다”며 “동남아 시장에서 사업 확장 기반을 마련해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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