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스타벅스와 손잡고 맞춤형 PLCC 선보인다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8 09:41:01
  • -
  • +
  • 인쇄
상반기 내 ‘스타벅스 신한카드’·체크카드 출시 예정
데이터 기반 맞춤 혜택 제공…계열사 협업 확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신한카드가 스타벅스 코리아와 손잡고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 상품을 선보인다. 양사는 스타벅스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혜택 서비스를 강화한 카드 상품을 상반기 내 출시할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스타벅스 코리아와 상품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에서 손정현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이사와 박창훈 신한카드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지난 7일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박창훈 신한카드 사장(사진 오른쪽)과 손정현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신한카드 제공]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상반기 내 ‘스타벅스 신한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스타벅스 고객에 대한 상세한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소비 성향에 맞춘 별 혜택 서비스를 구성하고, 젊은 세대를 겨냥한 체크카드도 함께 선보인다.

또 신한은행 등 신한금융그룹 계열사로 협업 범위를 확대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스타벅스의 기획상품(MD) 등을 활용한 차별화된 마케팅도 준비 중이다.

신한카드는 올해 들어 ‘이마트 신한카드’, ‘메르세데스-벤츠 신한카드’ 등을 출시하며 PLCC 상품 라인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양사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새로운 상품 라인업을 선보일 것”이라면서, “상품 출시를 넘어 신한금융그룹과의 제휴 서비스 확대로 폭넓은 고객 접점을 구축하고 더욱 높은 수준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쿠팡, 충북 단양서 ‘온동네 케어’ 진행… 의료취약 지역 맞춤 지원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쿠팡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 지원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상생 행보를 확대하고 있다. 쿠팡은 지난 7일 충북 단양군 매포체육관에서 사회공헌 프로젝트 ‘쿠팡 온동네 케어’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쿠팡 온동네 케어’는 쿠팡과 대한중앙의료봉사회가 함께 의료 취약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

2

미래에셋증권 미국법인, DTCC 토큰화 워킹그룹 참여…국내 금융사 유일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미래에셋증권 미국법인이 미국 최대 증권예탁결제기관 DTCC(Depository Trust & Clearing Corporation)가 주도하는 ‘토큰화 워킹그룹(Tokenization Working Group)’에 참여한다. 국내 금융사 계열 법인 가운데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토큰증권 시장 논의에 참여하게 됐다.미래

3

HACCP 전문 플랫폼 ‘모두의 해썹’, 컨설팅부터 검사·시공·장비까지 연계 지원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식품제조업체의 HACCP 인증 준비를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통합형 플랫폼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이 가운데 ‘모두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HACCP 특화 플랫폼 ‘모두의 해썹’은 컨설팅, 시험·검사, 시공, 장비, 위생관리 등 인증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영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실무 부담을 줄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