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발달장애인 교육시설 보수 봉사활동 진행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9 09:42:24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SK케미칼(대표 안재현)이 발달장애인을 위한 교육시설 환경 개선에 나섰다.


회사는 19일 성남시 분당구 율동생태학습원에서 ‘2025 밸류데이(VALUE Day)’ 첫 활동으로 교육시설 보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VALUE Day는 SK케미칼이 올해 새롭게 기획한 ESG 프로그램으로,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와 리더십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 SK케미칼, 발달장애인 교육시설 보수 봉사활동 진행

이번 활동에는 안재현 사장을 비롯해 에코랩(ECO Lab) 근무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생태학습관 내 야외 정원 주변에 울타리를 설치해 보행 안전성을 높였으며, 온실과 비닐하우스 내 목재 펜스 3곳에는 오일스테인 페인트를 덧칠하는 보수 작업을 실시했다. 장마철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한 시설 손상을 예방하기 위한 정기 유지관리 작업이다.

SK케미칼은 이번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식 개선을 넘어 생활 환경까지 개선하는 실질적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안재현 사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단순 기부나 일회성 활동이 아니라 지속적인 실천이 필요하다”며 “밸류데이를 통해 리더십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참여형 ESG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케미칼은 2013년부터 취약계층 지원, 환경보호, 장애인 인식 개선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왔으며, 임직원 누적 봉사 참여 시간은 7만 시간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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