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사회복지회, 사회복지 현장 맞춤형 AI 활용 교육 실시…150여 명 참여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9 10: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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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는 지난 27일 임직원 대상 ‘사회복지 AI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 대한사회복지회 임직원 대상 ‘사회복지 AI 활용 교육’ 수강 모습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사회복지 현장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역삼동 본부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본부 직원들이 현장에 참석했으며, 전국 산하시설 직원들은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실시간으로 참여했다. 총 150여 명의 임직원이 수강했다.

강의는 김근태 비영리마케팅연구소 복지꿀팁 대표가 진행했으며, 사회복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AI 도구와 실무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문서 작성, 홍보 콘텐츠 제작, 데이터 정리 등 다양한 업무에 AI를 접목하는 방법을 소개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대한사회복지회 이봉원 회장은 “AI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역량으로, 사회복지 현장에서도 업무 혁신을 위한 중요한 도구가 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임직원들이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이용자에게 더 나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한사회복지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고 조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디지털 전환 관련 실무 중심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근태 비영리마케팅연구소 복지꿀팁 대표의 강의 진행 모습

한편, 김근태 대표는 비영리마케팅연구소 복지꿀팁 대표로, 백석대학교 보건복지대학원 NPO경영학 외래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노인·장애인·사회복지관 홍보담당 사회복지사로 현장 경험을 쌓았으며, 서울시복지재단·인천시사회서비스원 등 공공기관 홍보대행과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 소통위원회 전문위원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나, 브랜드 사회복지사」가 있다.

대한사회복지회는 1954년 설립 이후 70년 넘게 대한민국 사회복지 역사와 함께하며 본부 및 3개 지부, 29개 시설을 통해 영유아, 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소외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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